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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LG CNS,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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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김대훈)가 중견기업과 대기업 대상의 프라이비트 클라우드(Private Cloud; 폐쇄형 클라우드) [1]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프라이비트 클라우드는 개별 기업 전용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로,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2]에 비해 보안과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개별 요구 사항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달리 KRG(Knowledge Research Group) 등 IT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실제 시장 규모는 프라이비트 클라우드가 3~4배 더 크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LG CNS의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강점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이 요구하는 가용성[3]을 만족시키면서 상대적으로 도입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
 
LG CNS는 제조,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LG CNS 스마트 클라우드 블록(LG CNS Smart Cloud Block)’라는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환경 구축 솔루션 세트를 자체 개발,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 세트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반 스토리지/네트워크 등의 하드웨어, ▲오픈스택[4]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U2L(Unix to Linux)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마이그레이션[5] 방법론 및 지원 툴, ▲컨설팅 및 운영서비스와 이를 위한 오픈 소스 기반 운영관리솔루션까지 모든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LG CNS는 국내 최대 규모 홈쇼핑회사의 시스템을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전환하였으며,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어, 오픈소스에도 강하다고 밝혔다.
 
특히 회원 가입 수 증가가 곧바로 매출 증대로 연계되지 않는 인터넷 쇼핑몰은 회원 수 증가에 따라 필수적인 IT 인프라 투자 대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클라우드를 채택함으로써 비용을 극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LG CNS는 프라이비트 클라우드를 기간계 시스템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대체는 물론,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보안 강화를 위한 망분리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사업 무중단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저장장치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적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LG CNS는 국내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통해 올해 ‘클라우드 선도자’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의 활용 범위와 비용 절감 효과, 안전성 등 이 회사 서비스의 장점을 컨설팅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LG CNS는 최근 힐튼호텔에서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를 의미하는 ‘2015 LG CNS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
 
LG CNS는 클라우드 변화 방향이 서버 가상화에서 분산 가상화, 프라이비트 클라우드를 거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최종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다다른다고 주장하고, 현재 국내는 분산 가상화 도입에서 프라이비트 클라우드로 변화하는 단계라고 정의한다.
 
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 김종완 상무는 “클라우드 환경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역량은 물론 전통적인 인프라 아키텍처와 응용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며, “LG CNS는 국내 최고의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과 장기간 쌓아온 오픈 소스 및 클라우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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