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 “연말까지 2,000가구 전달”
2026.10.0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신안, 강원 원주 거쳐 10월 경기 부천시 해밀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나눔
■ 2020년부터 SO 권역 내 취약계층·다문화·장애인·아동 등 지원… 7년간 누적 1만 2,000가구
LG헬로비전이 가을을 맞아 올 연말까지 SO 권역 내 취약계층 2,00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7일(수) 밝혔다.
‘마음나눔 꾸러미’는 2020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온 LG헬로비전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외부에서 조달한 일회성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송 권역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청년농부 등 지역 생산자들로부터 물품을 직접 구매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돕고, 이를 맞춤형 생필품 꾸러미로 제작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선순환 상생 구조’로 운영된다.
LG헬로비전은 이번 나눔의 출발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강원 권역을 찾아 첫 온정을 전했다. 고흥군에서는 관내 복지기관과 손잡고 햅쌀, 제철 과일 등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채운 식료품 꾸러미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신안군에서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담근 계절 김치와 밑반찬 세트를 관내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20가구에 전하며 명절 밥상을 지원했다.
영서방송 권역인 강원 원주시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LG헬로비전은 ‘원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필수 생필품 등으로 정성껏 구성한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가을맞이를 응원했다.
릴레이 나눔은 경기 부천으로 이어진다. LG헬로비전은 다음주 시각장애인 전문 복지시설인 ‘부천시 해밀도서관’을 찾아 시설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등 관내 이웃 100가구에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올 연말까지 마음나눔 꾸러미 활동을 꾸준히 펼친다. 관할 지자체, 지역 복지기관, 지역 상인연합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2,000가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지원이 완료되면 2020년 첫 나눔 이후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받은 누적 수혜 가구는 1만 2,000가구를 넘어서게 된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홍보/대외협력센터)는 “이번 마음나눔 꾸러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지역별 특성과 이웃들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마련했다”며 “골목상권과 상생하며 준비한 가을맞이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