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 U+ -연암공업대학, 통신 전문영업인 양성을 위한 MOU
2013.10.10LG U+(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연암공업대학(총장 박문화 / http://www.yc.ac.kr)과 통신 전문 영업인 양성 및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주문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남 진주 소재 연암공업대학에서 LG U+ 최주식 MS(Mass Service)본부장과 연암공업대학 박문화 총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 U+는 오는 10월부터 연암공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통신 관련 수강과목을 신규 개설/운영하고 취업을 앞둔 예비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더욱 생생한 맞춤형 강의를 위해 사내 실무팀장 및 교육 전담부서 직원들을 초빙강사로 지원한다.
LG U+가 직접 운영하는 주문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모바일 대학(Mobile University)’은 통신 기술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며, 실내 강의뿐만 아니라 매장 체험 등 영업 현장에서의 실습 교육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교육 이수에 따른 학점도 부여된다.
LG U+는 ‘모바일 대학’ 과정을 이수한 연암공대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LG U+ 영업부문에 입사 지원할 경우 인턴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영업부문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처럼 일회성 특강 형식을 넘어 통신사업자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직접 구성할 뿐만 아니라 사내 실무 직원들을 강사 및 교육운영인력으로 파견하고, 채용에까지 연계한 것은 LG U+가 업계 최초로, 이를 통해 IT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게 됨은 물론 서울 및 대도시에 비해 취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 지역의 청년 실업 해소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 U+ 최주식 MS본부장은 “맞춤형 교육 제공에서부터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계된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협동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교육 과목 운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신에 관심이 많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남 진주 소재 연암공업대학에서 LG U+ 최주식 MS(Mass Service)본부장과 연암공업대학 박문화 총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 U+는 오는 10월부터 연암공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통신 관련 수강과목을 신규 개설/운영하고 취업을 앞둔 예비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더욱 생생한 맞춤형 강의를 위해 사내 실무팀장 및 교육 전담부서 직원들을 초빙강사로 지원한다.
LG U+가 직접 운영하는 주문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모바일 대학(Mobile University)’은 통신 기술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며, 실내 강의뿐만 아니라 매장 체험 등 영업 현장에서의 실습 교육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교육 이수에 따른 학점도 부여된다.
LG U+는 ‘모바일 대학’ 과정을 이수한 연암공대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LG U+ 영업부문에 입사 지원할 경우 인턴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영업부문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처럼 일회성 특강 형식을 넘어 통신사업자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직접 구성할 뿐만 아니라 사내 실무 직원들을 강사 및 교육운영인력으로 파견하고, 채용에까지 연계한 것은 LG U+가 업계 최초로, 이를 통해 IT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게 됨은 물론 서울 및 대도시에 비해 취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 지역의 청년 실업 해소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 U+ 최주식 MS본부장은 “맞춤형 교육 제공에서부터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계된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협동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교육 과목 운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신에 관심이 많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