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전자

LG전자, 인도 시각장애인 1천명에 ‘빛’ 선물

2018.04.18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올 연말까지 인도 시작장애인 1천명에게 개안(開眼)수술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지난해 인도진출 20주년을 맞아 시작한 ‘카레이 로시니’ 캠페인을 통해 산카라 안과(Sankara eye hospital)와 협력해 300여 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료로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연말까지 1천명이 목표다. ‘카레이 로시니’는 힌디어로 ‘불을 밝히다’는 뜻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최근까지 2,500여 명의 시민들이 각막기증을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The 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 IAPB)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시각장애인(Blind)은 2015년 기준880만 명에 이르며 전 세계 시각장애인(Blind)의 20%를 넘는다. 인도보건복지부(Ministry of health and family welfare)에 따르면 의료 인력과 약품 부족으로 인해 인도 시각장애인 중 지원을 받고 있는 인원은 1%가 안 된다.
 
한편 LG전자는 17일 인도 사회정의역량강화부(Ministry of Social Justice & Empowerment)와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김기완 인도법인장, 사회정의역량강화부 장애권익국 샤쿤타라 감린(Shakuntala Gamlin) 차관, UN장애권리위원회 김형식 위원 등이 참석했다.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인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취업, 창업 등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해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문서작업 능력, 인터넷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하고, 단체전은 국가별로 팀을 구성해 포스터 디자인, 게임창작 등을 겨루게 된다. 이 행사는 올해 말 뉴델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주거환경과 생활문화를 고려한 현지 맞춤형 특화제품들을 출시해 왔고 ▲인도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인도의 국민브랜드로 자리잡았다.
 
LG전자 김기완 인도법인장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전글LG유플러스, TV보다 더 재미있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 출시
  • 다음글LG유플러스-신한금융그룹, 국내 최고 수준 금융 우대 상품 출시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