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인기,이틀만에 서비스 이용고객 10만명 돌파

2018.03.27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프로야구 개막일 새롭게 선보인 ‘U+프로야구’ 서비스 이용자가 서비스 오픈 직후인 24일(토), 25일(일) 이틀 동안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U+프로야구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이용자는 누적 10만 203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간 서비스 이용고객 5만 3230명 대비 약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서비스 론칭 전 별도 마케팅이 거의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의미있는 수치로, LG유플러스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씨를 모델로 제작한 TV·신문 광고를 통해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다른 앱이나 TV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핵심 기능을 고객에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 비디오 서비스인 U+프로야구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특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용 고객들이 요금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한 LG유플러스 고객 이형호씨(마포구, 32세)는 “고화질인데다 여러 각도에서 야구장 구석구석을 볼 수 있어서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원하는 주요 장면만 골라 다시 볼 수 있어 요술 램프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김진용씨(경기 산본, 54세)는 “선수·팀 정보를 다양하고 쉽게 제공해 가족들이 보다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이전글LG전자, 「인공지능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에 겨울스포츠 스타들이 모인다
  • 다음글LG CNS, IT서비스기업 최초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획득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