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전자

LG전자, 超프리미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 공간도 예술 작품”

2018.03.08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로 국내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LG전자가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처음 공개한 것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였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들을 활용해 180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예술 작품처럼 조성했다. 특히 LG전자는 유명 공간디자인그룹 ‘보이드플래닝’과 협업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슬로건 ‘공간을 작품으로, 삶을 예술로’를 표현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48인치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36인치 프렌치도어 냉장고 ▲36인치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컬럼형 냉장·냉동고’는 분리와 합체가 가능해 주방 공간과 고객 사용패턴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LG전자는 ‘36인치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42인치 냉장고를 포함해 대부분의 주방 사이즈를 커버할 수 있는 빌트인 냉장고 라인업을 갖췄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신제품은 상판 너비가 93센티미터(cm)로 국내에 출시된 전기레인지 가운데 가장 넓다. 기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기레인지의 상판 너비는 75센티미터였다. 이 제품은 와이드존 화구를 2개 갖춰 고객들이 넓은 그릴을 사용하는 구이 요리나 큰 냄비를 사용하는 전골 등도 한 번에 조리하기 편리하다. 또 조리용기에 맞게 가열이 가능하도록 용기의 크기를 자동 감지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도 줄여준다.
 
LG전자는 이재훈 셰프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요리들을 직접 시연하는 아트쿠킹쇼 등 다양한 부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재훈 셰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의 하우스 셰프로도 활동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주방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녀간 방문객 수는 9천여 명인데, 당초 예상보다 2배 가량 많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혁신적인 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전혀 다른 새로운 주방’을 제시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전글서브원, <2018년 화담숲 개원>
  • 다음글LG전자, ‘공감형 AI’로 생활의 편리함 더한 LG V30S ThinQ 국내 출시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