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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전시회'에서 IoT 리딩기업 진면목 선보여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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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이달 28일부터 시작된 ‘2015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내 LG유플러스 IoT 전시관에 2일 만에 1만 3천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약 90여평 규모의 IoT 전시관을 마련하고, 홈/산업/공공분야까지 전 부문에 걸쳐 30여 종의 IoT 서비스를 전시했다.
 
U+스위치, 플러그,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허브 등 이미 4만 가입자를 넘어서며 국내 IoT사업을 이끌고 있는 홈IoT 전시부스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렸으며, 기존의 유선 사업을 대체할 수 있는 산업 IoT 분야에도 관련 기업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미국, 홍콩, 대만을 비롯 유럽국가의 제조, 서비스 회사의 관계자들이 홈 IoT 서비스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전시장을 두 번째 찾은 홍콩 인큐랩과 대만의 ASI 사 관계자는 “지금 당장 실생활에 도입할 수 있는 안정적인 IoT플랫폼으로 판단된다”라며, “홈 IoT 서비스 플랫폼을 해외로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일반 고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서울시 양천구에서 온 김경용(28세)는 “앞으로 나올 미래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에 깜짝 놀랐다”라며, “혼자서 반려견과 살고 있어 펫스테이션과 열림감지센서는 바로 신청할 정도로 나한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전시장에는 LG유플러스 홈IoT 모델인 배우 박보영씨가 깜짝 방문해 관람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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