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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홈IoT 광고 3천만뷰 돌파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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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창문은 닫고 왔니?”
얼마 전 유튜브로 뮤직비디오를 보려던 네티즌 김 모씨는 배우 김희원을 모델로 한 LG유플러스의 IoT 광고를 보고 순간 놀랐다. 영화 <아저씨>로 익숙한 컨셉의 김희원이 마치 영화속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노려보며 불쑥 말을 건넨 것.
놀랐던 것도 잠시, 5초 스팁 버튼이 뜨기도 전에 광고는 유플러스에서 출시한 ‘열림감지센서’에 대한 메시지를 간단하게 풀어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지난 8월 온라인에 선보인 홈 IoT 서비스(IoT@home) 광고가 40여일만에 3천만 뷰(View)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하루 평균 75만 뷰(View), 즉 1초에 8.6회의 홈 IoT 광고가 노출된 셈이다.
 
기존의 온라인 광고는 15초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어 광고를 보는 사람이 스킵을 하면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지만,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처음 시도한 집중형 광고는 5초 동안 브랜드 노출은 물론 광고 메시지까지 명확하게 전달하는 장점이 있다.
 
홈 IoT 서비스 특성상 다양한 상품이 있어 하나 하나의 기능을 모두 광고로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어, 6가지의 상품별로 각각 5초 짜리 광고를 기획해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 IoT@home 서비스 :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허브 총 6종
 
또 LG유플러스는 5초 집중형 광고가 온라인 상에서의 긍정적인 반응 뿐 아니라 기존 광고대비 스킵(skip)률 2배 이상 하락, 조회수당 2배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광고효과 측면에서 큰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광고 효과는 홈 IoT 가입자 증대로 이어졌다. LG유플러스 홈 IoT 서비스는 광고가 오픈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만에 약 2만 5천명의 가입자를 끌어모으며 국내 홈 IoT 서비스를 리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여세를 몰아 또 한번의 IoT 마케팅 캠페인에 돌입했다. 최근 tvN에서 종영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애교와 섹시미 넘치는 연기로 화제가 됐던 배우 박보영을 캐스팅해 “(IoT 스위치)여기서 해도 되요?”와 같은 절묘한 비유로 5초만에 IoT 서비스의 장점을 풀어냈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https://www.youtube.com/user/LGupluslte)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lguplusblog)에서 영상 퀴즈를 풀고 공유한 고객 50명에게 미니 세탁기, 미니 청소기, 미니 밥솥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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