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전자

LG ‘밤하늘의 별’, IFA 관람객 사로잡았다

2015.09.07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IFA 2015에서 선보인 ‘밤하늘의 별’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5에서 ‘밤하늘의 별’을 컨셉으로 한 올레드 TV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64대를 돔 형태로 배치했다. 올레드 TV 로는 깜깜한 밤하늘의 영상을 상영해 완벽한 어둠 속(블랙)에서 또렷하게 빛나는 별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정한 블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올해 전시관의 천장 높이를 지난해 대비 약 2배 늘린 14.4m로 마련했다. 천장이 사람 키의 8배 가량 높아, 관람객들은 웅장한 밤하늘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공간이 돔 형태로 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자신이 서 있는 위치 바로 위에서 별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전시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밤하늘의 별’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이 전시공간은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레드 TV는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뒤에서 빛을 비춰줘야 하는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미국 유력 IT전문 매체인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에 대해 “올레드를 제외한 그 어떤 디스플레이도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지 못한다”며 “현존하는 TV 중 최고의 TV”라고 극찬한 바 있다.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담당 이정석 상무는 “‘밤하늘의 별’은 올레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블랙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실제로 관람객들이 올레드 TV의 완벽한 블랙에 대해 감탄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전글LG 협력회사 납품대금 1조5천억원 추석 전 지급
  • 다음글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 IFA 2015 기조연설 “OLED, 인류의 삶에 새로운 가치 부여할 것”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