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LG하우시스,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2015.08.21LG하우시스가 환경부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LG하우시스는 지난 8월 21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실내 환경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김명득 전무, 정연만 환경부 차관, 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원장을 비롯해 11개 참가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가구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Fresh 벽지 등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LG하우시스의 ‘지아’ 시리즈는 천연식물인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 PLA를 적용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 한 친환경 인테리어자재다.
또한, 이들 가구 구성원의 환경성 질환 개선 정도를 파악해 친환경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8월 21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실내 환경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김명득 전무, 정연만 환경부 차관, 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원장을 비롯해 11개 참가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가구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Fresh 벽지 등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LG하우시스의 ‘지아’ 시리즈는 천연식물인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 PLA를 적용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 한 친환경 인테리어자재다.
또한, 이들 가구 구성원의 환경성 질환 개선 정도를 파악해 친환경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