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성북구, LG전자(주)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2015.06.26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LG전자(한국서비스FD 상무 전양균)와 6월 25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북구와 LG전자는 지역의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G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한 가전제품 정기 무료 점검 서비스와 복지대상자(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가 상시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신청하여 가정방문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성북구 주민을 위한 서비스점검 핫라인(Hotline)을 신설하고 LG전자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CSV) 추진으로 지속적인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A/S가 필요한 LG전자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제품일지라도 LG재능 나눔봉사단이 수리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제조사나 품목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정 4개년 핵심과제중의 하나인 「동 마을복지센터」 사업 시범구인 성북구는 기존
동 주민센터를 ‘마을복지 허브’로 재편하고 복지플래너 충원등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예방적.보편적 생활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북구는 올 3월부터 동 마을복지센터 예비 운영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성북구의 전동(20개동)에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인력을 배치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LG전자와의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성북구의 이러한 복지행정 추진과 맞물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성북구와 LG전자는 지역의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G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한 가전제품 정기 무료 점검 서비스와 복지대상자(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가 상시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신청하여 가정방문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성북구 주민을 위한 서비스점검 핫라인(Hotline)을 신설하고 LG전자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CSV) 추진으로 지속적인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A/S가 필요한 LG전자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제품일지라도 LG재능 나눔봉사단이 수리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제조사나 품목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정 4개년 핵심과제중의 하나인 「동 마을복지센터」 사업 시범구인 성북구는 기존
동 주민센터를 ‘마을복지 허브’로 재편하고 복지플래너 충원등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예방적.보편적 생활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북구는 올 3월부터 동 마을복지센터 예비 운영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성북구의 전동(20개동)에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인력을 배치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LG전자와의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성북구의 이러한 복지행정 추진과 맞물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