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5G 핵심 기술 HetNet CA 세계 최초 상용화

2015.05.20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5G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이종 기지국간 주파수 묶음 기술(HetNet CA; HetNet Carrier Aggregation)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고 20일 밝혔다.
 
HetNet(Heterogeneous network)은 두 개 이상의 이종(異種) 기지국을 혼용하는 기술로, 데이터가 폭증하는 5G 시대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기지국이 설치 될 것으로 예상돼 HetNet CA가 5G 선행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HetNet CA는 매크로 셀(Macro Cell, 고출력 기지국)안에 소형 기지국인 스몰셀(Small Cell, 저출력 기지국)을 구축해 주파수 묶음 기술로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LTE 네트워크는 넓은 커버리지를 갖는 매크로 셀을 설치해 LTE 트래픽이 몰리는 도심 지역이나 빌딩에서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주파수 묶음 기술(CA)은 매크로 셀끼리만 동작해 스몰 셀이 적용된 지역이나 매크로 셀의 커버리지가 닿지 않는 곳에서는 안정적인 데이터 품질을 제공받기도 어려웠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의 DU(Digital Unit, 기지국 디지털 신호 처리)와 LTE 커버리지를 담당하는 RRH(Remote Radio Head, 기지국 무선 신호 전송)가 합쳐진 피코셀(Pico Cell)과 기존 매크로 셀을 묶는 기술로 서울 일부 지역에 우선 적용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은 기존 매크로 셀의 커버리지가 닿기 힘든 대형 빌딩, 쇼핑몰, 경기장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 끊김 없이 안정적인 LTE-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고출력 기지국과 저출력 기지국 등 이종(異種) 기지국 간 HetNet CA 기술을 세계 최초 상용화함에 따라 5G 시대에 맞춘 네트워크 기술을 계속적으로 상용망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민 SD(Service Development)기술개발부문장(전무)은 “5G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에 고도의 LTE 데이터 처리 기술 준비를 위해 이번 HetNet CA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했다”며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상용망에 도입하면서 고객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LTE 네트워크 품질 및 새로운 LTE-A 기술을 계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전글LG전자, ‘G4’ 중국 런칭
  • 다음글LG생활건강, ‘베비언스 By 헤링본 물티슈’ 출시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