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NN, “G4는 지구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2015.05.07지난 4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한국, 영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4’에 대해 해외 유력 매체들이 향상된 카메라 기능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잇따라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다.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G4의 두 가지 핵심 포인트는 카메라와,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다. 두 가지 포인트 모두 밝은 사진 촬영 환경을 제공해준다(One of LG's big selling points for this phone is the camera, and the screen that the pictures it takes will be seen on. Both are beautiful, and make the experience of using the phone a bright one)”고 평가하며 G4의 비주얼 성능을 호평했다.
기즈모도(Gizmodo)는 “G4는 단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 최고이며, 특정 촬영 상황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단연 능가한다(the G4 has far and away the best Android phone camera, and in specific situations it can absolutely outperform the iPhone 6 and 6 Plus)”라며 극찬했다.
씨엔엔(CNN)은 “아마 지구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일 것(This might be the best smartphone camera on the planet)”라며 G4의 카메라 기술력에 찬사를 보냈다.
포브스(Forbes)는 ‘G4’의 카메라 기능을 “LG가 카메라 렌즈로 삼성에게 직접 도전장을 내밀었다(LG is taking-on Samsung directly in the camera department with its new G4 lens)”고 소개하며, “삼성 갤럭시S6에 탑재된 F1.9보다 10~15% 더 밝은 F1.8 렌즈를 사용했다(amounting to around 10-15% more light captured by the G4’s lens over the S6’s)”며 카메라 기능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 포브스는 “갤럭시 S6 대신 LG G4를 사야 할 다섯 가지 이유(5 Reasons To Buy The LG G4 Over The Samsung Galaxy S6)”로 ▲향상된 카메라 ▲탈착식 배터리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지원 ▲배터리 용량 ▲디스플레이를 꼽았다.
타임(Time)은 “천연 가죽 커버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고, 이질적인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The genuine leather back is soft and supple, without feeling out of place on a phone)”며, “슬림 아크 디자인이 손에 자연스럽게 꼭 들어 맞았다(The G4’s ‘slim arc’ design features just enough curve to conform to the natural shape of your hand)”고 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의 백미인 전문가 기능은 ISO값, 셔터 스피드 등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조정 가능하다(the true highlight of the G4’s mass of new camera features is the phone’s Manual shooting mode. Giving you the opportunity to tweak all manner of settings – from white balance and focus length to ISO and shutter speed)”며, 카메라에 대한 호평도 아끼지 않았다.
폰아레나(PhoneArean)는 ‘G4’와 타사 전략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각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해 평가함. ‘G4’는 “역광 환경에서도 그림자를 포착하는 등 우수한 결과물을 보였다(The LG G4 does a good job capturing the shadows in the image)”며 호평을 얻은 반면, 갤럭시 S6로 찍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노출이 부족해 거의 쓸모없는 이미지를 보여준다(Galaxy S6 that seems to have done worst of all in this scenario as the image it took is way underexposed and nearly useless)”고 평가했다.
마셔블(Mashable)은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단연 으뜸(The best Android smartphones all have compromises)”이라며, “카메라 성능은 경이로울 정도로 발전했으며, 모바일 사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스마트폰 ‘헤비 유저’들이 사랑할만한 탈착식 배터리와 마이크로SD 카드 지원 기능 역시 눈에 띈다(The cameras are phenomenal and really push the limits of mobile photography to new heights. And serious power users will love the removable battery and microSD card slot)”라고 소개했다.
‘G4’는 ‘비주얼 경험(Visual Experience)’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으로, ‘G3’보다 80% 빛을 더 받아들일 수 있는 F1.8 카메라 렌즈와 자연에 가까운 색을 표현하는 ‘IPS QHD 퀀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명품 천연가죽을 포함해 다양한 후면 커버 소재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LG전자만의 인간 중심 UX인 ‘UX 4.0’을 탑재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주력한 제품이다.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G4의 두 가지 핵심 포인트는 카메라와,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다. 두 가지 포인트 모두 밝은 사진 촬영 환경을 제공해준다(One of LG's big selling points for this phone is the camera, and the screen that the pictures it takes will be seen on. Both are beautiful, and make the experience of using the phone a bright one)”고 평가하며 G4의 비주얼 성능을 호평했다.
기즈모도(Gizmodo)는 “G4는 단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 최고이며, 특정 촬영 상황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단연 능가한다(the G4 has far and away the best Android phone camera, and in specific situations it can absolutely outperform the iPhone 6 and 6 Plus)”라며 극찬했다.
씨엔엔(CNN)은 “아마 지구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일 것(This might be the best smartphone camera on the planet)”라며 G4의 카메라 기술력에 찬사를 보냈다.
포브스(Forbes)는 ‘G4’의 카메라 기능을 “LG가 카메라 렌즈로 삼성에게 직접 도전장을 내밀었다(LG is taking-on Samsung directly in the camera department with its new G4 lens)”고 소개하며, “삼성 갤럭시S6에 탑재된 F1.9보다 10~15% 더 밝은 F1.8 렌즈를 사용했다(amounting to around 10-15% more light captured by the G4’s lens over the S6’s)”며 카메라 기능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 포브스는 “갤럭시 S6 대신 LG G4를 사야 할 다섯 가지 이유(5 Reasons To Buy The LG G4 Over The Samsung Galaxy S6)”로 ▲향상된 카메라 ▲탈착식 배터리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지원 ▲배터리 용량 ▲디스플레이를 꼽았다.
타임(Time)은 “천연 가죽 커버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고, 이질적인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The genuine leather back is soft and supple, without feeling out of place on a phone)”며, “슬림 아크 디자인이 손에 자연스럽게 꼭 들어 맞았다(The G4’s ‘slim arc’ design features just enough curve to conform to the natural shape of your hand)”고 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의 백미인 전문가 기능은 ISO값, 셔터 스피드 등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조정 가능하다(the true highlight of the G4’s mass of new camera features is the phone’s Manual shooting mode. Giving you the opportunity to tweak all manner of settings – from white balance and focus length to ISO and shutter speed)”며, 카메라에 대한 호평도 아끼지 않았다.
폰아레나(PhoneArean)는 ‘G4’와 타사 전략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각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해 평가함. ‘G4’는 “역광 환경에서도 그림자를 포착하는 등 우수한 결과물을 보였다(The LG G4 does a good job capturing the shadows in the image)”며 호평을 얻은 반면, 갤럭시 S6로 찍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노출이 부족해 거의 쓸모없는 이미지를 보여준다(Galaxy S6 that seems to have done worst of all in this scenario as the image it took is way underexposed and nearly useless)”고 평가했다.
마셔블(Mashable)은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단연 으뜸(The best Android smartphones all have compromises)”이라며, “카메라 성능은 경이로울 정도로 발전했으며, 모바일 사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스마트폰 ‘헤비 유저’들이 사랑할만한 탈착식 배터리와 마이크로SD 카드 지원 기능 역시 눈에 띈다(The cameras are phenomenal and really push the limits of mobile photography to new heights. And serious power users will love the removable battery and microSD card slot)”라고 소개했다.
‘G4’는 ‘비주얼 경험(Visual Experience)’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으로, ‘G3’보다 80% 빛을 더 받아들일 수 있는 F1.8 카메라 렌즈와 자연에 가까운 색을 표현하는 ‘IPS QHD 퀀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명품 천연가죽을 포함해 다양한 후면 커버 소재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LG전자만의 인간 중심 UX인 ‘UX 4.0’을 탑재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주력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