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U+ Biz 통합보안’ 클라우드 방식 문서보안(eDRM) 서비스 추가
2015.05.06중소기업들이 초기 구축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도입이 쉽지 않은 ‘문서보안’ 솔루션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출시, 중소기업도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이 없어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 는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보안(eDRM; enterprise Digital Rights Management)’ 서비스를 추가한 ‘U+ Biz 통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문서보안서비스는 정보유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내부로부터의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문서 파일 ▲설계 도면 ▲이미지 등 기업정보가 포함된 각종 문서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문서 생성 시 강제적 암호화는 물론 내/외부로의 전달 과정을 강력하게 통제해 정보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U+ Biz 통합보안’에서 제공되는 ‘문서보안’ 서비스는 ▲국정원 인증의 암호화 기능을 이용한 ‘다중 암호화’ ▲기존 업무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 하는 ‘투명 암호화’ ▲인증서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유출 행위 부인 방지 기능’ ▲ 개인정보 실시간 검출/암호화 기능 ▲보안 대상 응용 프로그램에서 일반 응용프로그램으로 무단 복사 금지 ▲보안문서 출력 시 워터 마킹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복호화 결재 시스템 및 ‘시큐어(Secure) PDF’, 문서 이력 관리 기능까지 갖춰, 협력사 등 외부로 문서를 전달해야 할 경우에도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없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U+ Biz 통합보안’에 추가 출시한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보안’ 서비스는 기존 구축형 대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월 이용료 지불 방식으로 초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시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 캐드(CAD)를 활용한 설계 도면 등의 유출 방지가 필수적인 기업이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서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클라우드 백업/복구 ▲데스크탑 가상화(VDI) 등 보안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중소기업들이 정보 보호를 손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중소기업들도 합리적 비용으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IaaS, PaaS 등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문서보안’ 서비스 추가를 맞아, 6월 30일까지 서비스 신청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30%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 는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보안(eDRM; enterprise Digital Rights Management)’ 서비스를 추가한 ‘U+ Biz 통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문서보안서비스는 정보유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내부로부터의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문서 파일 ▲설계 도면 ▲이미지 등 기업정보가 포함된 각종 문서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문서 생성 시 강제적 암호화는 물론 내/외부로의 전달 과정을 강력하게 통제해 정보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U+ Biz 통합보안’에서 제공되는 ‘문서보안’ 서비스는 ▲국정원 인증의 암호화 기능을 이용한 ‘다중 암호화’ ▲기존 업무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 하는 ‘투명 암호화’ ▲인증서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유출 행위 부인 방지 기능’ ▲ 개인정보 실시간 검출/암호화 기능 ▲보안 대상 응용 프로그램에서 일반 응용프로그램으로 무단 복사 금지 ▲보안문서 출력 시 워터 마킹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복호화 결재 시스템 및 ‘시큐어(Secure) PDF’, 문서 이력 관리 기능까지 갖춰, 협력사 등 외부로 문서를 전달해야 할 경우에도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없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U+ Biz 통합보안’에 추가 출시한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보안’ 서비스는 기존 구축형 대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월 이용료 지불 방식으로 초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시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 캐드(CAD)를 활용한 설계 도면 등의 유출 방지가 필수적인 기업이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서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클라우드 백업/복구 ▲데스크탑 가상화(VDI) 등 보안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중소기업들이 정보 보호를 손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중소기업들도 합리적 비용으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IaaS, PaaS 등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문서보안’ 서비스 추가를 맞아, 6월 30일까지 서비스 신청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30%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