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 입소문 타고 ‘전국 투어’ 나서
2026.09.03■ 서울 인사동 등 수도권 소극장 무대서 회차 거듭하며 관객과 호흡…현장 입소문 꾸준히 이어져
■ 10월부터 부산·대구 등 전국 단위로 무대 넓혀…’지역 밀착’ 강점 살려 오프라인 스킨십 강화
■ 스핀오프 ‘아가미팅’ 등 IP 다각화 시도 나서… ‘지상렬의 아가미’ 공식 유튜브 채널서 공개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가 수도권 소극장에서 다진 관객과의 호흡을 발판 삼아 전국 무대로 영역을 넓힌다.
LG헬로비전은 오프라인 토크쇼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오리지널 콘텐츠 <지상렬의 아가미> 무대를 오는 10월부터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목) 밝혔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관객 참여형 토크쇼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으며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순간들을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상렬의 아가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73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부평구에서 시작해 7월과 8월 서울 인사동에서 진행된 현장 공연 역시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객들의 꾸준한 발길과 긍정적인 입소문을 이끌어냈다. 관객과 편하게 주고받는 즉흥 토크와 날것 그대로의 웃음이 전해지며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소통 가능성을 입증해 가는 중이다.
LG헬로비전은 이러한 온·오프라인의 열기를 이어받아 수도권 중심이었던 무대를 10월부터 부산과 대구 등 지역 주요 거점으로 확장한다. 지역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오프라인 스킨십을 강화하며 LG헬로비전만이 가진 ‘지역 밀착’ 강점을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콘텐츠 포맷의 다채로운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정기적인 현장 토크쇼 외에도 2030 남녀의 솔직한 연애와 술, 대화가 어우러진 스핀오프 프로그램 <지상렬의 아가미팅>을 선보이는 등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상렬의 아가미> 남상호 PD는 “이 콘텐츠의 매력은 작은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웃음”이라며 “수도권 무대에서 관객들과 나눈 호흡을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는 부산과 대구 등 전국의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더욱 친근하고 유쾌한 현장 토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공연의 하이라이트와 풀 버전 에피소드는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지상렬의 아가미’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