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퇴직연금’으로 변신한 키움증권 신규 캠페인 공개
2026.08.03■ 방치된 퇴직연금을 의인화한 유해진의 유쾌한 연기로 적극적인 연금 운용 필요성 전달
■ ‘주식도 퇴직연금도 다 투자니까’ 메시지로 ‘투자하면 키움’ 브랜드 영역 확장
■ TV·디지털부터 직장인 생활 동선을 겨냥한 옥외·버스 광고까지 전방위 캠페인 전개
[2026/08/03=HSAD] HSAD(대표이사 박애리)가 배우 유해진과 함께한 키움증권의 퇴직연금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퇴직연금을 단순히 쌓아두는 자금이 아니라,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운용해야 하는 투자 자산으로 새롭게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지난 5월 HSAD는 유해진을 앞세워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 캠페인을 통해 ‘투자하면 키움’이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번에는 앞선 캠페인에서 형성한 신뢰를 퇴직연금으로 확장해 주식 투자뿐 아니라 퇴직연금 운용에서도 키움증권을 떠올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
HSAD는 '주식도 퇴직연금도 다 투자니까'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퇴직연금도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투자 자산으로 인식시키고, '투자하면 키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퇴직연금으로 확장했다.
이번 광고에서 유해진은 퇴직연금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등장, 답답하게 갇혀 있는 공간에서 "더 이상 갇혀 있을 순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재우기만 할 거야?"라고 외치며 오랫동안 방치된 퇴직연금의 심정을 대신 표현한다. 이 같은 스토리텔링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누적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상품을 하나의 인격을 가진 캐릭터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자가 자신의 퇴직연금 상황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해진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유머를 통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연금 운용의 필요성을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연출 역시 방치된 퇴직연금과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퇴직연금을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정체되고 무기력했던 공간이 키움증권을 만난 뒤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퇴직연금도 투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상품의 기능을 나열하는 기존 광고 문법에서 벗어나, 캐릭터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퇴직연금을 의인화한 독창적인 설정과 유해진의 연기, 대비감 있는 영상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퇴직연금=투자=키움증권'이라는 브랜드 공식을 자연스럽게 각인시켰다.
캠페인은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등 주요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됐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여의도 핵심 상권 '로드블럭 여의12'와 서울·수도권 주요 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 권역 버스 광고를 통해 직장인 생활 동선 중심의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김호승 HSAD 비즈니스솔루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퇴직연금을 어렵고 복잡한 금융상품이 아닌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자산으로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금융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과 브랜드가 가진 익숙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고,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