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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 공급’ LG전자, B2B 가전 구독 속도 낸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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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조합원 7,000여 세대에 가전 구독 공급 추진
 □ 구역별 가전 5~7종 제공, 3·5구역 펜트하우스에 ‘SKS’ 등 초프리미엄 빌트인 공급
 □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 전문가의 케어 서비스 지원
 □ 가전 구독으로 편리함과 쾌적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품격 한 층 끌어올려
 
■ ‘구독’과 ‘AI홈’을 양대 축으로 B2B 건설 시장 공략에 속도 높여
 □ 생성형 AI 탑재한 허브 ‘씽큐 온’ 기반으로 국내 건설사와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
 □ 씽큐 앱 ‘우리 단지 연결’ 적용 30만 세대 돌파, 음성으로 E/V 호출 등 서비스 이용
 
■ LG전자 박재성 한국B2B그룹장 “아파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구독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고객에게는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고, B2B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을 통해 들어설 신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며, B2B(기업 간 거래)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력으로 압구정 재건축 단지(2·3·5구역) 조합원 7,000여 세대는 향후 입주할 신축 아파트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가 결합된 맞춤형 구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구독을 선택한 입주민들은 최신 가전의 편리함과 전문가의 꼼꼼한 관리를 동시에 누리며 한층 쾌적한 일상을 경험하게 된다.
 
조합원에게는 구역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가전 라인업이 선택지로 제공된다. 특히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SKS’와 ‘LG 시그니처’ 등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엄선해 적용함으로써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독 세대에는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을 아우르는 전문 매니저의 세심한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상 기간 종료 후에도 별도 케어십 가입을 통해 제품을 늘 최상의 상태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최근 건설 시장에서는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가전 옵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를 겸비한 LG전자의 구독 모델은 B2B 건설 시장을 선도할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했다.
 
LG전자는 이러한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통해 세대 내 주거 경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또 다른 양대 축인 ‘AI홈’을 내세워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B2B 생태계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국내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에 나섰다. 세대 내 가전과 IoT 기기 제어는 물론, 엘리베이터 호출이나 커뮤니티 예약 등 아파트 단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가 씽큐 앱을 통해 제공하는 아파트 특화 기능인 ‘우리 단지 연결’ 서비스의 적용 세대도 올해 상반기 기준 30만 세대를 넘어섰다. 입주민은 씽큐 온과 앱을 연동해 세대 내 기기 제어부터 공용 시설 이용까지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누릴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LG전자 박재성 한국B2B그룹장은 “아파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구독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고객에게는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고, B2B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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