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라이프, 오리지널 웹예능 <불 같은 후배> 공개…디지털 콘텐츠 라인업 확대
2026.07.06■ 개그맨 최양락, 25세 막내 직원 변신…기업 문화와 직장인 일상 담아낸 ‘페이크 다큐’ 예능
■ 104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 기반…숏폼·롱폼 아우르는 콘텐츠로 디지털 트렌드 맞춰
40년이 넘는 방송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개그맨이 20대 막내 신입사원으로 변신해 실제 직장 생활에 뛰어드는 이색적인 웹 예능 콘텐츠가 공개됐다.
구독자 104만 명을 보유한 ‘헬로라이프’가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불 같은 후배>를 공개했다고 6일(월) 밝혔다. ‘헬로라이프’는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현재까지 구독자 약 104만 명, 누적 조회수 약 14억 3천 회를 기록했다.
<불 같은 후배>는 개그맨 최양락이 2001년생 25살 ‘최막내’ 사원이 되어 다양한 기업과 직군에 투입되는 리얼 체험형 예능이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예능 포맷에서 벗어나, 조직 내부로 들어간 외부인의 시선을 통해 직장인들의 진짜 일상과 조직 문화를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방송 업계에서 검증된 최양락 특유의 유쾌한 충청도 화법과 돌직구 리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40년이 넘는 인생 경력자가 가장 어린 신입사원이 되는 순간 발생하는 위화감을 예능적 재미로 승화시키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점들을 신선한 시각으로 짚어내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20대 MZ세대 사수에게 새로운 직장 문화를 배우며 어색하게 적응해 나가는 ‘최막내’의 좌충우돌 적응기는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존 직장 예능과 차별화된 따뜻한 재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불 같은 후배>는 매 회차마다 다양한 기업을 방문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루를 담는 에피소드 구조로, 뷰티·소방 등 여러 업종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2일 공개된 첫 회에서는 주얼리 전문 기업에 입사한 최막내(최양락)가 MZ 선배와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주얼리 디자인 회의부터 모델 촬영 현장, 제품 검수 및 포장 업무까지 직접 체험하며 직장인들의 현실감 가득한 일상을 유쾌하게 보여줬다. 특히 디자인부터 제작, 검수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주얼리 업계의 다양한 업무를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LG헬로비전은 유료방송 업계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 <지혜픽>, <지상렬의 아가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숏폼과 롱폼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혜정 헬로라이프 PD는 “<불 같은 후배>에서는 40년 차 대선배가 20대 사수에게 업무를 배우는 상황 속에서 기존 직장 리얼리티와는 또 다른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 대중이 깊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