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몰, 日 트렌드 성지 ‘하라카도’ 팝업 성료…“독보적 아이덴티티 각인”
2026.06.18■ 도쿄의 '성수동' 하라주쿠 신규 핫플 ‘도큐 플라자 하라카도’서 단독 팝업 열어
■ 글로벌 거점 찾아가 브랜드 경험 제공하는 ‘메종 드 유시몰’ 프로젝트 첫 행사
■ 팝업 기간 내 공식 SNS 콘텐츠 누적 조회수 3백만 돌파, 굿즈 전량 소진 등 현장 호응 이어져
LG생활건강의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최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복합 상업 시설 '도큐 플라자 하라카도'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시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현지에 깊이 각인시키며, 글로벌 오랄 뷰티 시장을 이끄는 감각적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팝업스토어가 열린 ‘도큐 플라자 하라카도’는 2024년 4월 하라주쿠 중심지에 새롭게 문을 연 대형 복합 상업 시설이다. 감각적인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이색 체험 공간이 밀집해 있어 현지 MZ세대와 글로벌 관광객 사이에서 ‘크리에이티브의 성지’로 불린다. 유시몰은 트렌드가 집약된 이곳에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 팝업 매장을 열고 고객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유시몰이 전 세계의 아이코닉한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메종 드 유시몰(Maison de Euthymol, 유시몰의 집)’의 첫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팝업 매장은 유시몰이 선사하는 ‘반짝이는 치아와 숨결, 그리고 빛나는 하루’를 상징하는 ‘글로우 맨션(Glow Mansion)’ 콘셉트로 꾸며져, 유시몰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시각적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
현장 열기는 행사 첫날부터 뜨거웠다. 오픈 1시간 전부터 1,000명이 넘는 인파가 하라카도 건물을 둘러싸며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선착순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증정 선물 1,000개는 당일 전량 소진되었고,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굿즈로 마련된 부채 5,000개 역시 행사 2주차에 모두 조기 소진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일본에서 판매 중인 유시몰 전 제품의 시향 및 테스트 공간과 팝업 한정판 ‘디스커버리 세트’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감각적인 공간 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돋보였다. 특히 ‘미니어처 포토존’은 오리지널,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등 유시몰 치약 라인업의 고유 색상과 아이덴티티를 활용해 꾸며진 미니어처 룸을 감상함과 동시에, 방에 들어와있는 듯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즈가든·퍼플코렉터 포토존’ 역시 감각적인 배경을 제공하며 현지 고객들의 자발적인 SNS 인증샷 업로드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유시몰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3백만 회 이상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현지 고객들은 “팝업에 들어오자마자 유시몰만의 세계관이 느껴졌고, 귀여운 촬영 스팟도 많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이런 멋진 팝업에 올 수 있어 정말 좋다”라며 기뻐했다. 또 다른 고객들은 "이렇게 귀여운 패키지와 예쁜 부스가 있다는 걸 계속 소개하고 싶다", "패키지는 귀엽고 예쁜데, 양치하면 깨끗하게 닦이고, 치아가 맑고 하얘지는 느낌이 들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시몰 브랜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다져온 유시몰만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이번 ‘메종 드 유시몰’ 행사를 통해 일본 고객들에게 명확히 각인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들의 선호에 맞춘 특화된 프로모션과 다채로운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글로벌 오랄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시몰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를 통해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오는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Cosmoprof)’를 메종 드 유시몰 프로젝트의 두 번째 행선지로 삼아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