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큐 26도 챌린지’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나서
2026.06.04■ 권장 에어컨 온도 26도 맞춰 에너지 절약하는 ‘씽큐 26도 챌린지’ 8월까지 진행
□ ‘24년 시작해 높은 관심 속 세 번째 시즌, 2년간 누적 12만 9천명 참여·약 283만kWh 절감
□ AI 홈 플랫폼 LG 씽큐 앱이 에어컨 희망온도·사용시간 자동으로 분석해 수행 여부 체크
■ 2026년형 LG 휘센, 더 강화된 AI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 및 전력사용 효율 높여
□ 레이더센서로 공간 감지하는 ‘AI 바람’, 쾌적함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줄여
□ 부재 감지해 에너지 줄이는 ‘외출 절전’, 전력 목표 맞춰 가동하는 ‘절전 플래너’도 편리
■ HS플랫폼사업센터장 정기현 부사장 “LG 씽큐와 AI 기반의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에어컨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올해도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ThinQ)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02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이어간다.
씽큐 26도 챌린지의 지난간 2년 캠페인 누적 참여자는 약 12만 9천 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절감된 누적 전력량은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으로 약 283만kWh에 이르며, 이는 도시지역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kWh 기준으로 약 9천2백여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올해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인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 홈 플랫폼 ‘LG 씽큐(ThinQ)’ 앱에 에어컨 제품을 등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선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동안 사용하면 된다. LG 씽큐 앱이 에어컨 희망온도와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분석·계산해 미션 수행 여부를 체크한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와인셀러 미니,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참여 시간이 길수록 경품 당첨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보급 확대를 위해 챌린지 참여 고객 가운데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구독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LG전자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AI 기능도 지속 선보이고 있다. 2026년형 LG 휘센 에어컨은 더 강화된 AI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 측면에서도 효율을 높였다. 특히 레이더센서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패턴, 공간의 상태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 바람’ 기능은 더울 때는 강력한 바람을 보내고 공간이 시원해지면 한쪽 바람이나 소프트바람을 보내 쾌적함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줄여준다.
또 레이더센서가 사용자의 부재를 감지해 최대 77%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외출 절전’ 모드와 설정한 목표 전력 사용량에 맞춰 에어컨을 자동 조절하는 ‘절전 플래너’ 기능 등 보다 효율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 정기현 부사장은 “LG 씽큐와 AI 기반의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에어컨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