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을 달리는 2차 러닝 아카데미 성료
2026.06.01■ 500명의 엘린이와 연간회원 가족이 함께 잠실 그라운드 달려
서울 LG트윈스는 5월 30일 러닝을 기반으로 한 팬 참여형 이벤트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의 러닝 아카데미 2차 클래스를 진행했다. 2차 러닝 아카데미에는 연간회원 자녀와 엘린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여 총 500명이 참가했다.
아침 7시부터 잠실야구장에 모인 팬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전문 러닝 아카데미 코치들의 지도와 함께 조별 수준에 맞춰 약 1시간동안 전문적인 코칭을 받았다. 특히 이번 2차 러닝 아카데미에서는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한 3km 코스와 전문적인 코칭으로 페이스 조절이 가능한 5km 코스로 나누어 러닝을 진행했다.
러닝 종료 후에는 LG트윈스의 레전드 이상훈 전 해설위원의 특별한 팬미팅이 진행되었다. 더불어 러닝 아카데미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행사 기념 티셔츠와 시그니처 야구공, 기념메달, 선크림, 간식 등이 제공되었다.
2차 러닝 아카데미에 참여한 정수호(9세) 엘린이는 “가족들이랑 같이 그라운드를 달리니까 조금 힘들긴 했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 오늘 오후 경기에서 박해민 선수가 잘 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30대 여성팬 김윤녕씨는 “잠실야구장이 올해로 끝인데 이렇게 잠실 야구장 안에 들어와 볼 수 있어서 정말 의미있었다. 평생 못 들어가볼 것 같았던 덕아웃이랑 워닝트랙을 직접 뛰어 볼 수 있는 것도 뜻 깊은 경험이었다. 직접 뛰어본 이 그라운드에서 오후에 치뤄질 경기도 LG트윈스가 승리했으면 좋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남겼다.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는 6월 한차례 더 3차 러닝 아카데미를 이어갈 예정이며, 9월에는 5km 러닝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어 11월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km 러닝 이벤트를 통해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 대한 자세한 내용은 SNS계정(www.youtube.com/LGTwinsTV, www.Instagram.com/lgtwinsbaseballclu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