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광고와 애드테크 부문 대상 석권
2026.03.16■ 창의력과 AI 제작 역량이 만든 성과로 대상 2개 · 최우수상 1개 수상… 3관왕 달성
■ AI 기반 캠페인으로 애드테크 부문 대상 수상
■ 인쇄광고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 ‘전통 광고’와 ‘애드테크’ 모두에서 실력 입증
[2026/03/16=HSAD] HSAD(대표이사 박애리)가 한국광고학회에서 주최하는 ‘2026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 최우수상 1개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인쇄광고와 애드테크 부문에서 각각 대상작을 탄생시키며 전통광고와 AI 기반 광고 모두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애드테크 부문에서는 LG전자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OVE ME’ 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의류 수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며 스타일러의 역할을 기존의 ‘의류 위생’ 중심에서 ‘의류 수명 연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했다. 또한 촬영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폐의류를 줄이기 위해 전 과정을 AI 기반 제작 방식으로 진행해 캠페인 메시지의 진정성을 높였다. 이 캠페인은 제품 기능과 사회적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HSAD는 AI 및 애드테크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AI로 제작한 CU ‘마음보관 캠페인’이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5’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해 열린 ‘2025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에서는 데이터 활용 마케팅, 통합 퍼포먼스, AI 캠페인, 디지털 PR 등 AI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총 31개의 본상을 받아 광고회사 가운데 최다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인쇄 부문 대상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이 캠페인은 국제 소방관의 날과 경찰의 날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인쇄광고 시리즈다.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실제 현장의 순간을 담아내며 KB금융그룹과 국민이 함께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HSAD는 한국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광고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온라인/모바일 광고 부문에서는 에쓰오일의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 함께 가요 좋은 내일’ 캠페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에쓰오일의 대표 캐릭터 ‘구도일’을 중심으로 CM송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기업의 미래 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상의 미래 도시 ‘샤힌 시티(Shaheen City)’를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3D 애니메이션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가 그리는 미래 에너지 비전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HSAD 관계자는 “전통 광고부터 AI 기반 광고까지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 크리에이티브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창의력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로서 차별화된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광고제로,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 가운데 전략,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국내 광고·마케팅 분야의 창의성과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광고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