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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와 상생협력 방안 논의 “협력사 경쟁력 확보가 지속성장의 발판”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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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경영진, 83개 협력사 대표 만나 급변하는 대외환경 대응 위한 협력 모색
□ 조주완 CEO와 각 사업본부장 등 경영진 ‘협력회 워크숍’ 참석해 동반성장 머리 맞대
□ 미국 관세 부담,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새로운 사업기회 만든 사례와 전략 공유
 
■ B2B 사업서 협력사 역할 확대, ‘글로벌 사우스’서 사업기회 확보 등 다각적 논의
□ B2B 확대, 볼륨존 라인업 강화 등에 발맞춰 협력사의 역할 확대해 나가는 방안 모색
□ 신흥 시장서 성장기회 확대하는 ‘글로벌 사우스’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
 
■ 조주완 CEO “협력사는 LG전자의 가족이자 고객인 만큼, 여러 당면한 과제에 함께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경영진이 협력사 대표들과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는 7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협력회 워크숍’을 열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이 동반성장을 위해 조성한 자발적 협의체다. 행사에는 조주완 CEO, 류재철 HS사업본부장, 박형세 MS사업본부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이재성 ES사업본부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등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83명이 함께했다.
 
조 CEO는 환영사를 통해 “올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협력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협력사는 LG전자의 가족이자 고객인 만큼, 여러 당면한 과제에 함께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협력회 역시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서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제조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위해 연구개발(R&D)도 지속 강화해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LG전자와 협력사는 미국 관세 부담과 시장 경쟁 심화 등 직면한 사업환경 변화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낸 사례를 공유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동반성장을 이뤄내자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B2B 확대, 볼륨존 라인업 강화 등에 발맞춰 협력사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이나 글로벌 지경학적(Geo-economic) 변화에 대응해 신흥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전략’에 맞춰 동반진출 등 현지 사업기회를 확보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LG전자는 협력회와 경영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협력회 정기총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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