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 8월 한정 '추가보상' 프로모션 진행
2025.08.05■ 미디어로그 '셀로(sello)', 8월 한정 대상 중고폰 판매 시 상품권 5만원 추가 지급
■ 집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중고폰을 판매 가능한 “셀로”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대표 이상헌)의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추가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보상 대상 중고폰을 판매하는 고객은 판매대금 외에 신세계상품권 5만 원의 추가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보상 대상 중고폰은 ▲갤럭시 Z4·Z5·Z6 시리즈, ▲갤럭시 S22·S23·S24·S25 시리즈(단, FE 모델 제외), ▲아이폰 12·13·14·15 시리즈(단, SE 모델 제외)이다. 이벤트 기간인 8월 내 추가보상 대상 중고폰 판매 신청 후, 9월 14일까지 판매를 완료하면 혜택 대상자에 포함된다. 추가보상 혜택은 판매대금 입금일 기준 익월 20일에 지급된다.
또한, 중고폰 판매가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한번 더 받을 수 있는 '셀로 더블업'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8월 내에 추가보상 대상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자에 포함되며, 당첨자(7명)은 9월 5일 셀로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셀로'는 올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중고폰 유통 품질과 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사업자에게 부여되는 공식 인증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김시영 미디어로그 셀로사업담당은 “이번 추가보상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 Z7 시리즈 등 새 휴대폰 구매 시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집에서 쉽고 편하게 중고폰을 판매하고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