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 ‘미니빔 TV 마스터’ 출시
2013.09.30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풀HD(1920x1080) 고화질 화면을 즐길 수 있는 ‘미니빔 TV 마스터(모델명: PF85K)’를 출시한다.
‘미니빔 TV 마스터(Master)’는 휴대용 LED 프로젝터 최초로 풀HD 화면을 지원한다. 최대 1,000안시루멘(ANSI-Lumens) 밝기와 10만 대 1의 명암비로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고화질 영화는 물론 고해상도 사진 감상에도 안성 맞춤이다.
이 제품은 디지털 TV 방송 튜너를 탑재해 전용 안테나만 있으면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생생한 화질의 HD방송을 즐길 수 있다.
또, 인터넷과 연결하면 웹서핑, 앱장터, TV/영화 다시보기 등 다양한 스마트 TV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명령어 인식이 가능한 ‘Q보이스 매직 리모컨’으로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LG TV만의 특장점인 내장 타임머신 기능도 적용해 공중파 방송도 녹화할 수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5W×2)로 소형TV에 버금가는 10와트(W) 출력의 음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저전력 친환경 LED 광원으로 3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 하루 4시간 사용하면 램프 교체 없이 20년 간 사용 가능하다.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다. 와이다이(WiDi), 미라케스트(Miracast) 등 최신 무선영상전송 기능을 지원해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 김영락 한국HE마케팅 담당은 “세계최초로 휴대용 LED 프로젝터에서도 풀HD 영상을 즐기게 됐다.”며 “고화질 미니빔 TV로 LED 프로젝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빔 TV 마스터(Master)’는 휴대용 LED 프로젝터 최초로 풀HD 화면을 지원한다. 최대 1,000안시루멘(ANSI-Lumens) 밝기와 10만 대 1의 명암비로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고화질 영화는 물론 고해상도 사진 감상에도 안성 맞춤이다.
이 제품은 디지털 TV 방송 튜너를 탑재해 전용 안테나만 있으면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생생한 화질의 HD방송을 즐길 수 있다.
또, 인터넷과 연결하면 웹서핑, 앱장터, TV/영화 다시보기 등 다양한 스마트 TV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명령어 인식이 가능한 ‘Q보이스 매직 리모컨’으로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LG TV만의 특장점인 내장 타임머신 기능도 적용해 공중파 방송도 녹화할 수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5W×2)로 소형TV에 버금가는 10와트(W) 출력의 음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저전력 친환경 LED 광원으로 3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 하루 4시간 사용하면 램프 교체 없이 20년 간 사용 가능하다.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다. 와이다이(WiDi), 미라케스트(Miracast) 등 최신 무선영상전송 기능을 지원해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 김영락 한국HE마케팅 담당은 “세계최초로 휴대용 LED 프로젝터에서도 풀HD 영상을 즐기게 됐다.”며 “고화질 미니빔 TV로 LED 프로젝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