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장비 친환경 포장으로 탄소배출 줄인다

2024.01.02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 종이로 만든 친환경 포장·완충재 활용, 네트워크 운영·구축 과정에서 탄소배출량 저감
 
■ 제품설명서는 QR코드로 대체…연간 탄소배출량 11톤↓ 소나무 1,700그루 식수 효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네트워크 장비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ESG 경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통신장비 제조사는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 지역으로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완충재를 사용하는데, 주로 폴리에틸렌 폼(PE Foam) 등 석유화학제품을 원료로 만든 제품을 써왔다. 올해부터 LG유플러스는 공급사와 협력해 네트워크 운영 과정의 에너지 절감 활동과 함께 친환경 네트워크 장비 포장재 도입으로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중계기 등 무선접속망 장비 포장에 종이로 만든 완충재와 끈을 사용한다. 종이 완충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장비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부피로 제작한다.
 
유선가입자망 장비인 ▲L2 스위치 ▲L3 스위치 ▲광모뎀(ONT) 등에도 기존 폴리에틸렌 폼을 공기주머니와 종이로 대체했다. 특히 집안에 설치하는 광모뎀(ONT)의 경우 종이에 출력한 제품설명서도 없앴다. 기기 겉면에 QR코드를 붙여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영상을 통해 사용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포장 박스에는 “본 패키지는 재활용 종이를 사용합니다”라는 문구를 추가해 포장 박스가 재생 가능함을 알려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자 했다.
 
이처럼 LG유플러스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저감하는 연간 탄소배출량(CO₂)은 약 11톤이며, 이는 소나무 1,7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활동은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의 일환으로 통신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회사의 업무이다”라며, “LG유플러스는 고객 체감품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ESG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CES 2024’에서 SDV에 최적화된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개
  • 다음글새해 맞이 ‘엘지전자 라이프 쇼핑대축제’ 진행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