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헬로비전

지역채널 <헬로tv뉴스> 지역 기후 위기 집중 조명

2023.08.17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 일상이 되어버린 ‘기후 변화’…재난방송·기획보도·전문가 대담 등 다각도 접근
 
■ 지역 맞춤형 해법 모색…기후 위기 문제를 지역 사회와 함께 해결하는 ‘솔루션 저널리즘’ 실현 기대
 
 
대구의 대표 특산물 사과가 이제는 강원도 고랭지에서도 나고, 명태가 사라진 동해안에서는 제주도에서나 잡히던 방어 어획량이 크게 늘었다. 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했던 ‘기후 위기’가 지역에서는 일상 속 현실이 되어 다가오고 있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올해 하반기 ‘지역 기후 위기’ 관련 연속 보도를 통해 현실로 직면한 지역 기후 위기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고 17일(목) 밝혔다. 지역 기후 변화 상황을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로 짚어보고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해법을 찾아 케이블TV만의 차별화된 가치 ‘지역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폭우는 농축산업과 어업 등으로 생계를 이어 나가는 농어촌 주민들의 삶과 지역 경제에 직결된 문제이다. 특히 이러한 지역은 고령 인구 등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상황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 기반 케이블TV 사업자로서 ‘지역 밀착’이라는 강점을 살려 기후 위기 문제에 접근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실천하겠다는 목표이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실시간 재난 특보 ▲지역별 기획 보도 ▲전문가 대담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상황을 다각도로 다루고 있다. 
 
먼저,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재난방송과 지역 기후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했을 당시, LG헬로비전은 즉시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생방송 특보를 진행했다. 주민들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자 현장 연결, 시민 전화 인터뷰 등을 통해 태풍 상황과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태풍 ‘카눈’ 재난방송은 오전 5시부터 저녁 11시까지 10차례 진행했으며,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기후 관련 특집 보도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LG헬로비전은 17일부터 다음 주까지 ‘폭염’을 주제로 기획 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열악한 쪽방에서 더위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과 밖에서 일하는 배달?택배기사 등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주민들의 상황을 살펴보고 이들을 위한 대책을 모색한다. 앞서 LG헬로비전은 해안 침식 문제를 겪는 부산, 냉해에 이어 낙과?병충해 등 삼중고를 겪는 전남 복숭아 농가 등 지역의 여러 상황을 뉴스로 연속 보도하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별로 처한 기후 위기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진단해 보기 위해 전문가와의 대담도 이어오고 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기후정책연구실장, 한국자연재난협회 교육홍보본부장 등 기상전문가들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논의한다.
 
윤경민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지진과 산불, 집중호우 등 국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지역 케이블TV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방송에 총력을 기울인다”며,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케이블TV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재난방송과 기획 보도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유럽 빌트인 시장 ‘볼륨존’ 공략 나선다
  • 다음글“에너지 기술 집약한 혁신적 주거생활 솔루션” LG전자, 유럽형 ‘LG 스마트코티지’ 선봬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