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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U+ 임직원, 친환경 유니폼 입고 ESG 앞장선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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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 임직원에게 친환경 소재 유니폼 제작…총 4만장 배포
 
■ 새로운 도전 이어가는 ‘와이낫’ 캠페인 일환…매장 리뉴얼에도 친환경 자재 활용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가 통신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을 제작해 전국 2000여개 매장 임직원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가 제작한 유니폼은 하절기에 맞춰 반팔 티셔츠와 가디건으로 구성됐다. 반팔 유니폼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BCI(Better Cotton Initiative) 소재로 제작됐다. BCI는 생산 단계에서 산업 용수와 독성 화학물질, 비료, 살충제 등의 사용을 줄여서 자연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근무자의 안전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소재다. 
 
가디건은 폐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로 제작됐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는 한번 사용한 뒤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뒤 가공해 만든 소재다. 일반적인 소재에 비해 물 사용량은 90% 이하, 생산 에너지는 50% 이하로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 
 
LG유플러스는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전사 캠페인인 ‘와이낫(Why Not)’의 일환으로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제작한 총 4만여장의 티셔츠와 가디건을 제작해 전국 도소매 영업 직군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유니폼은 착용 시 피부 자극이 적고 흡수력이 우수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도 기대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매장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장 리모델링에는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적은 E0(E제로) 등급의 친환경 MDF(중밀도나무섬유합판)와 유해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가구 표면을 마감하는 친환경 자재인 LPM(Low Pressure Melamine)을 적극 사용한다. 유해물질 배출이 적은 만큼 사용자의 건강 보호와 환경 보호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유니폼과 매장 리모델링 등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 자원 선순환 체계 확립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제작·배포할 유니폼에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리모델링 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자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정혜윤 상무는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측면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로 유니폼을 제작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ESG경영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자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텀블러 사용하기·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탄소중립챌린지’ ▲생물 종 다양성 보호를 위한 ‘개구리 사다리 설치’ ▲집에서 싹을 띄운 도토리 묘목을 옮겨 심어 숲을 가꾸는 ‘U+희망트리’ 등 다양한 ESG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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