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LG CNS, IT 멘토링으로 젊은 꿈을 지원합니다
2013.06.14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 (대표 김대훈)는 14일(금) 회현동 LG CNS 본사 대강당에서 ‘2013 LG CNS IT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LG CNS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 올해로 6회를 맞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산하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LG CNS는 20명의 청소년들을 ‘IT드리머(IT Dreamer)’로 선정, 이들에게 LG CNS IT전문가와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IT드리머’는 멘토인 LG CNS 직원들과 연말까지 10회 이상 맞춤형 멘토링 기회를 갖게 된다. 멘토링을 통해 멘티는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전문지식, 진로와 인생에 대한 상담 등을 통해 IT 전문가의 꿈과 따뜻한 인간적 유대감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대명 비발디파크 리조트에서 14일(금)~15일(토) 양일 간 ’IT드림멘토링 캠프’를 가진다. 캠프 기간 동안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멘토링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IT드리머들은 여름방학 중 6박 7일 동안 LG CNS 일본법인을 비롯, 일본의 주요 IT기업과 대학을 탐방할 예정이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청소년에게는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이 있고, 꿈꾸는 자만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제한 후, “젊은 패기와 도전 정신으로 항상 꿈꾸고 노력한다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며, LG CNS는 도전을 아낌없이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LG CNS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 올해로 6회를 맞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산하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LG CNS는 20명의 청소년들을 ‘IT드리머(IT Dreamer)’로 선정, 이들에게 LG CNS IT전문가와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IT드리머’는 멘토인 LG CNS 직원들과 연말까지 10회 이상 맞춤형 멘토링 기회를 갖게 된다. 멘토링을 통해 멘티는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전문지식, 진로와 인생에 대한 상담 등을 통해 IT 전문가의 꿈과 따뜻한 인간적 유대감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대명 비발디파크 리조트에서 14일(금)~15일(토) 양일 간 ’IT드림멘토링 캠프’를 가진다. 캠프 기간 동안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멘토링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IT드리머들은 여름방학 중 6박 7일 동안 LG CNS 일본법인을 비롯, 일본의 주요 IT기업과 대학을 탐방할 예정이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청소년에게는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이 있고, 꿈꾸는 자만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제한 후, “젊은 패기와 도전 정신으로 항상 꿈꾸고 노력한다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며, LG CNS는 도전을 아낌없이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