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 스마트 AV 기기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
2013.06.10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10일 스마트 AV 기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들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PC(노트북) 등 주변기기와의 연동이 쉽고, 디자인이 간결한 게 특징이다.
■ 사운드바
‘LG 사운드바(모델명: NB4530A)’는 TV 자체 스피커보다 깊은 사운드를 원하는 TV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간결한 디자인에도 강력한 음향을 제공한다. 무선 서브우퍼를 포함한 2.1 채널 스피커가 310와트(W) 출력을 구현한다. TV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선 없이 이용 가능하다.
높이가 35mm에 불과한 스피커는 최신 TV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저음부를 담당하는 서브우퍼는 사운드바 본체와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연 모드, 저음부 강화 모드, 게임 모드 등 다양한 음장을 지원하며, 영상 및 음악재생이 가능한 USB 연결 기능도 장점이다.
■ 포터블 스피커
LG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스피커’도 2종(모델명: NP6530/NP3530)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NFC 및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는 손쉽게 스마트폰이나 PC의 부족한 사운드를 보완할 수 있다. NP6530과 NP3530은 각각 20W(와트), 6W 출력을 지원한다.
배터리를 내장해 휴대가 용이하며, 완전 충전 상태에서 8~10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피커 폰’ 기능도 제공한다.
■ 스타일리쉬 오디오
‘LG 스타일리쉬 오디오(모델명: CM3330)’는 작은 몸체에 강력한 스피커를 탑재했다. 520 x 87 x 180 (mm)로 소형이지만 40W(와트) 2.1채널 스피커로 힘있는 음향을 제공한다. 또한 서브 우퍼를 내장해 저음역대 표현도 탁월하다. 이 제품은 무손실 음악 파일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및 CD 재생도 가능하다.
김영락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급변하는 스마트 AV 시장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은 제품들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들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PC(노트북) 등 주변기기와의 연동이 쉽고, 디자인이 간결한 게 특징이다.
■ 사운드바
‘LG 사운드바(모델명: NB4530A)’는 TV 자체 스피커보다 깊은 사운드를 원하는 TV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간결한 디자인에도 강력한 음향을 제공한다. 무선 서브우퍼를 포함한 2.1 채널 스피커가 310와트(W) 출력을 구현한다. TV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선 없이 이용 가능하다.
높이가 35mm에 불과한 스피커는 최신 TV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저음부를 담당하는 서브우퍼는 사운드바 본체와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연 모드, 저음부 강화 모드, 게임 모드 등 다양한 음장을 지원하며, 영상 및 음악재생이 가능한 USB 연결 기능도 장점이다.
■ 포터블 스피커
LG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스피커’도 2종(모델명: NP6530/NP3530)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NFC 및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는 손쉽게 스마트폰이나 PC의 부족한 사운드를 보완할 수 있다. NP6530과 NP3530은 각각 20W(와트), 6W 출력을 지원한다.
배터리를 내장해 휴대가 용이하며, 완전 충전 상태에서 8~10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피커 폰’ 기능도 제공한다.
■ 스타일리쉬 오디오
‘LG 스타일리쉬 오디오(모델명: CM3330)’는 작은 몸체에 강력한 스피커를 탑재했다. 520 x 87 x 180 (mm)로 소형이지만 40W(와트) 2.1채널 스피커로 힘있는 음향을 제공한다. 또한 서브 우퍼를 내장해 저음역대 표현도 탁월하다. 이 제품은 무손실 음악 파일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및 CD 재생도 가능하다.
김영락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급변하는 스마트 AV 시장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은 제품들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