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일등 문화 만들기’ 운동 시작한다
2013.04.19LG U+(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 창조를 통해 LTE 시장 선도와 탈통신 일등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은 LG U+ 사원 협의체인 블루보드가 전사에 효율적인 소통문화를 전파하고, 일등답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러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빠르게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선도를 하겠다는 의지도 포함되어 있다.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의 시작은 먼저 ‘911 보고문화’와 ‘SMART한 회의문화’를 전개된다. ‘911 보고문화’는 ▲9(구)두로 ▲1(한)장으로 ▲1(한)번의 보고로 라는 컨셉으로 보고업무 발생 시 구두로 즉시 빠르게, 꼭 필요한 문서는 1장으로 핵심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고는 1번에 끝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SMART한 회의문화’는 ▲Study ▲Management ▲Assignment ▲Respect ▲Time으로 구성되어 회의 내용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주제에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회의 결과에 대한 역할 및 기한을 명확히 하며 상대방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1시간 내로 회의를 끝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LG U+는 전 직원이 내부 보고나 회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고 일등답게 핵심만 빠르게 보고하는 ‘911 보고문화’와 회의의 목적과 결론을 명확히 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반드시 결론을 도출하는 ‘SMART한 회의문화’를 전개한다.
LG U+는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을 위해 서울역 사옥과 상암동 사옥 회의실 총 100여 곳에 911 보고문화와 SMART한 회의문화가 적힌 안내문 판넬을 부착하고 블루보드를 통해 자발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LG U+ 이상철 부회장도 올해 초 리더혁신캠프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선견, 선결, 선행의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먼저 보고, 먼저 결단하고, 먼저 행동에 옮겨야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Timing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LG U+는 한발 앞선 사고와 행동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등답게 일하는 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다.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은 LG U+ 사원 협의체인 블루보드가 전사에 효율적인 소통문화를 전파하고, 일등답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러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빠르게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선도를 하겠다는 의지도 포함되어 있다.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의 시작은 먼저 ‘911 보고문화’와 ‘SMART한 회의문화’를 전개된다. ‘911 보고문화’는 ▲9(구)두로 ▲1(한)장으로 ▲1(한)번의 보고로 라는 컨셉으로 보고업무 발생 시 구두로 즉시 빠르게, 꼭 필요한 문서는 1장으로 핵심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고는 1번에 끝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SMART한 회의문화’는 ▲Study ▲Management ▲Assignment ▲Respect ▲Time으로 구성되어 회의 내용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주제에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회의 결과에 대한 역할 및 기한을 명확히 하며 상대방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1시간 내로 회의를 끝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LG U+는 전 직원이 내부 보고나 회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고 일등답게 핵심만 빠르게 보고하는 ‘911 보고문화’와 회의의 목적과 결론을 명확히 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반드시 결론을 도출하는 ‘SMART한 회의문화’를 전개한다.
LG U+는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을 위해 서울역 사옥과 상암동 사옥 회의실 총 100여 곳에 911 보고문화와 SMART한 회의문화가 적힌 안내문 판넬을 부착하고 블루보드를 통해 자발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LG U+ 이상철 부회장도 올해 초 리더혁신캠프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선견, 선결, 선행의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먼저 보고, 먼저 결단하고, 먼저 행동에 옮겨야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Timing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LG U+는 한발 앞선 사고와 행동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등답게 일하는 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