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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현장방문에서 “우문현답” 역설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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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 이상철 부회장의 현장 챙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청주와 천안 지역의 영업과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 부회장은 직영점과 대리점을 방문해 LTE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응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LTE폰 가입에 대한 안내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유무선 컨버전스 상품에 대한 판매 교육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잘 되는지를 점검했다.

또 네트워크 국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멀티캐리어(MC) 구축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VoLTE 등 양질의 LTE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LTE 망 운영 및 데이터 트래픽 현황을 디테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이상철 부회장이 현장 챙기기에 열심인 까닭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과 “결국엔 사람이다”라는 평소의 지론 때문이다.

이상철 부회장은 매번 현장방문시 ’우문현답’을 언급하며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에 자주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건 ‘결국엔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정책도 중요하고, 가입자수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에게 얼마나 진심을 갖고 대하는가, 직원들의 마음이 얼마나 충만한가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또 이 부회장은 “고객이 감탄하게 하려면 본인이 먼저 감탄해야 한다. 영업, 네트워크, 고객센터 현장에서 본인 스스로 먼저 감탄할 수 있을 정도로 서비스가 마련되어야 고객들이 우리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현장방문 길(3일)에 이상철 부회장은 대전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 대학생과 대학원생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라는 주제로 LTE 특강을 펼쳤다.

이 강연은 “최근 LTE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LG U+의 수장인 이상철 부회장의 ICT 산업에 대한 혜안을 듣고 싶다”는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 학생들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상철 부회장이 흔쾌히 수락하여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컨버전스, 탈통신, All-IP, 개인화, video, 빅데이터 등 ICT 산업의 주요 키워드와 이에 대한 이 부회장의 인사이트(insight)를 제시하고 특강 후 학생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강연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한국의 ICT 산업의 발전과 위상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전했다. “우리 나라는 현재 IT 분야에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 나라의 IT 환경을 부러워하며 선진 LTE 기술을 배우려 한다. 이제 우리가 바로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라고 말했다.

또 “지금의 화두는 창조경제다.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등 모든 산업을 막론하고 창조를 통한 성장이야말로 무등지존(無等至尊)에 오를 수 있는 성장”이라며, “창조를 통한 이노베이션(innovation)이 진정한 혁신이며, 창조경제를 통해서만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세계 시장에는 LTE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그 중심엔 대한민국이 있다. LTE야말로 창조경제를 이끄는 기반기술이며, 한국이 세계 최고 LTE를 통해 창조경제의 무등지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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