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 블랙 터치 디스플레이 적용 ‘블랙라벨’세탁기 출시
2013.04.01글로벌 세탁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G전자가 전자동세탁기에서도 ‘G프로젝트’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터치 디스플레이 ▲6모션과 히팅 기능의 강력한 세탁력 ▲통살균 인증을 통해 전자동 세탁기의 격을 높인 ‘블랙라벨’ 세탁기를 출시한다.
■ 스마트폰처럼 세탁기를 터치한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 디스플레이 기능이다. 세탁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을 작동하듯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작동시킬 수 있어 쉽고 편리하다. 특히 블랙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세탁기의 다양한 조작 버튼 기능을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바꿔줌으로써 먼지가 끼지 않아 청소도 훨씬 간편해졌다.
상단의 세탁통문도 차별화 했다. 다이아몬드 글라스 재질로 세탁기 내부를 선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충격이나 긁힘에도 강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또, 투명창의 크기도 기존 대비 30% 이상 확대해 속을 시원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 ‘6모션’의 초정밀 기술과 ‘히팅’기능으로 세탁력 획기적 증대
‘블랙라벨’ 세탁기는 LG의 독자적인 기술인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모터의 초정밀 제어 기술로 소음과 진동이 없고 6가지 정교한 세탁 동작이 가능하다. ‘두드리기’,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 짜기’, ‘흔들기’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6모션(식스모션)’이 꼼꼼하고 섬세한 손빨래 효과를 낸다.
히팅 기능을 탑재, 온수를 연결하지 않고도 히터가 세탁조에 열을 공급해 찬물이 유입되어도 최대 60℃까지 수온을 올려줘 위생 세탁이 가능하다. 추운 겨울철 세탁도, 찌든 때가 심한 의류도 강력한 세탁력으로 깨끗한 빨래가 가능하다. 국내 출시된 전자동세탁기로는 유일하게 스키복과 등산복 같은 고급 기능성 의류까지도 손상 없이 세탁할 수 있다
헹굼기능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통에 물을 가득 채워 헹구던 기존의 방식을 파워스프레이 방식으로 바꿨다. 세탁통 상단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물줄기를 이용하여 헹굼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헹굼과 배수가 동시에 이뤄져 물 사용량은 물론 세탁 시간을 줄여줘 훨씬 경제적이다.
기존 제품보다 고속탈수도 가능해 탈수 성능도 향상 되었다.
■ 풀스테인리스, 통살균 인증으로 위생성 최고
전체에 풀스테인리스를 적용해 매우 위생적이다. 전자동세탁기로는 최초로 99.9% 통살균 인증도 획득했다. 통세척 버튼만 누르면 세탁통 내부도 쉽게 위생 살균할 수 있다.
세탁기 안전기능도 높였다. 빨래를 넣고 뺄 때 손이 다치지 않도록 소프트 안전도어를 적용했다. 안전도어는 문이 천천히 부드럽게 닫히도록 설계돼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고속회전 중 문이 열리지 않도록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도 적용됐다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진단’ 기능도 갖췄다. 세탁기 이상작동 시 제품에 내장된 작동음을 이용해 고장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일반 전화로 세탁기 소리를 알려주면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고장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도 1등급을 획득한 2013년형 ‘블랙라벨’ 세탁기는 14KG, 16Kg용량 2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6kg 기준 100만 9천원이다.
LG전자는 지난 2월 글로벌 가전 시장 1등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G 프로젝트’를 선언한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대용량 고효율의 ‘Great’ ▲스마트 기능의 ‘Genius’ ▲감성 디자인의 ‘Good Design’을 구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이호 전무는“‘블랙라벨’ 세탁기는 획기적인 디자인, 강력한 세탁 기능과 위생 기능을 앞세워 국내 전자동세탁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 세탁기 시장을 주도한 LG만의 독보적인 DD모터 등 앞선 기술과 신개념 디자인의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1등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터치 디스플레이 ▲6모션과 히팅 기능의 강력한 세탁력 ▲통살균 인증을 통해 전자동 세탁기의 격을 높인 ‘블랙라벨’ 세탁기를 출시한다.
■ 스마트폰처럼 세탁기를 터치한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 디스플레이 기능이다. 세탁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을 작동하듯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작동시킬 수 있어 쉽고 편리하다. 특히 블랙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세탁기의 다양한 조작 버튼 기능을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바꿔줌으로써 먼지가 끼지 않아 청소도 훨씬 간편해졌다.
상단의 세탁통문도 차별화 했다. 다이아몬드 글라스 재질로 세탁기 내부를 선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충격이나 긁힘에도 강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또, 투명창의 크기도 기존 대비 30% 이상 확대해 속을 시원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 ‘6모션’의 초정밀 기술과 ‘히팅’기능으로 세탁력 획기적 증대
‘블랙라벨’ 세탁기는 LG의 독자적인 기술인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모터의 초정밀 제어 기술로 소음과 진동이 없고 6가지 정교한 세탁 동작이 가능하다. ‘두드리기’,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 짜기’, ‘흔들기’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6모션(식스모션)’이 꼼꼼하고 섬세한 손빨래 효과를 낸다.
히팅 기능을 탑재, 온수를 연결하지 않고도 히터가 세탁조에 열을 공급해 찬물이 유입되어도 최대 60℃까지 수온을 올려줘 위생 세탁이 가능하다. 추운 겨울철 세탁도, 찌든 때가 심한 의류도 강력한 세탁력으로 깨끗한 빨래가 가능하다. 국내 출시된 전자동세탁기로는 유일하게 스키복과 등산복 같은 고급 기능성 의류까지도 손상 없이 세탁할 수 있다
헹굼기능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통에 물을 가득 채워 헹구던 기존의 방식을 파워스프레이 방식으로 바꿨다. 세탁통 상단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물줄기를 이용하여 헹굼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헹굼과 배수가 동시에 이뤄져 물 사용량은 물론 세탁 시간을 줄여줘 훨씬 경제적이다.
기존 제품보다 고속탈수도 가능해 탈수 성능도 향상 되었다.
■ 풀스테인리스, 통살균 인증으로 위생성 최고
전체에 풀스테인리스를 적용해 매우 위생적이다. 전자동세탁기로는 최초로 99.9% 통살균 인증도 획득했다. 통세척 버튼만 누르면 세탁통 내부도 쉽게 위생 살균할 수 있다.
세탁기 안전기능도 높였다. 빨래를 넣고 뺄 때 손이 다치지 않도록 소프트 안전도어를 적용했다. 안전도어는 문이 천천히 부드럽게 닫히도록 설계돼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고속회전 중 문이 열리지 않도록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도 적용됐다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진단’ 기능도 갖췄다. 세탁기 이상작동 시 제품에 내장된 작동음을 이용해 고장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일반 전화로 세탁기 소리를 알려주면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고장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도 1등급을 획득한 2013년형 ‘블랙라벨’ 세탁기는 14KG, 16Kg용량 2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6kg 기준 100만 9천원이다.
LG전자는 지난 2월 글로벌 가전 시장 1등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G 프로젝트’를 선언한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대용량 고효율의 ‘Great’ ▲스마트 기능의 ‘Genius’ ▲감성 디자인의 ‘Good Design’을 구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이호 전무는“‘블랙라벨’ 세탁기는 획기적인 디자인, 강력한 세탁 기능과 위생 기능을 앞세워 국내 전자동세탁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 세탁기 시장을 주도한 LG만의 독보적인 DD모터 등 앞선 기술과 신개념 디자인의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1등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