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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 'LED TV 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광고 온에어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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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TV 와 비교 불가한 LG 올레드 TV 만의 강점 집중 부각
□ 75초 분량 광고 속 월페이퍼 디자인, 정확한 블랙 표현, 롤러블 구현 등 강조
 
■ 앞 글자가 다른 LED TV 도 LED TV... 유일한 자발광 TV 는 '올레드 TV'
□ LED TV 는 백라이트가 필요해 블랙 및 색 표현 부정확하고 얇아지기 어려워
 
 
LG전자 (066570, www.lge.co.kr)가 새로운 올레드 TV CF 와 차원이 다른 'LG 올레드 TV 바로 알기' 편을 7일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광고에서 백라 이트가 있는 LED TV 와 비교 불가한 LG 올레드 TV 만의 강점을 집중 부각했다. 이를 위해60 초 분량의 기존 광고와 달리 75초 분량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LG전자가 75초 분량의 제품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광고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 컬러를 만드는 LG 올레드 TV 에 대해 ▲최소 3.85mm 두께로 종이처럼 얇아 벽에 착 붙일 수 있는 월페이퍼 디자인 (모델명 : 77W9) ▲정확한 블랙 표현 ▲롤러블 TV 에 이르는 진화까지 가능한 반면, LED TV 는 백라이트가 필요해 블랙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컬러가 과장될 수 있고, 더 얇아지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A, B, F, U, Q, K, S, T 등 앞 글자가 다른 LED TV도 백라이트가 필요한 LED TV 이고,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나는 유일한 TV 는 올레드(OLED) TV 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광고에서 그림 한 장이 벽에 착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세계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등을 잇따라 노출시켜 LED TV 와 확실히 차원이 다른 기술임을 보여줬다.
 
LG전자는 세계최초 8K 올레드 TV 를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점도 언급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LED TV 와의 기술 격차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올레드 TV 의 기술 우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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