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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계열 광고사 HS애드·LBEST, 나란히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2013.03.25LG계열 광고지주회사 지투알의 자회사HS애드와 LBEST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주최 : 한국광고주협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휩쓸었다. HS애드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작 발표 결과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편으로 TV광고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LBEST는 LG 다문화 캠페인으로 인쇄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HS애드와 LBEST는 각 매체별 좋은 광고상 까지 도합하면 총 8개의 상을 주워담았다.
특히 LG 다문화 캠페인은 지난 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인쇄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며 명(名)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LG다문화 캠페인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광고캠페인으로, LG는 2010년부터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 학교’ 등 다문화 가족들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CSR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광고를 통해서도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더 크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LG가 추구하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특히 LG 다문화 캠페인은 지난 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인쇄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며 명(名)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LG다문화 캠페인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광고캠페인으로, LG는 2010년부터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 학교’ 등 다문화 가족들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CSR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광고를 통해서도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더 크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LG가 추구하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