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EBS와 스마트러닝 사업 본격화
2013.01.24LG U+(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신용섭 / www.ebs.co.kr / 이하 ‘EBS’)와 함께 온라인 교육사업 및 신규 교육사업의 추진을 위한 ‘공동교육사업’ 협약을 체결, 스마트러닝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EBS 본사 대회의실에서 LG U+ 이상철 부회장과 EBS 신용섭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학프리미엄 사업 ▲평생교육 사업 ▲교육쇼핑몰 사업 ▲온라인 광고사업 ▲화상/전화영어 사업 ▲모바일 교육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존의 온라인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모바일 서비스 및 신규 교육서비스를 발굴해 디지털 교육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중학프리미엄 사업을 통해 EBS공통플랫폼을 기반으로 중학교 과목별 강의 콘텐츠를,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공무원 시험대비, 어학 및 한자, 공인중개사 시험 등을 대비하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한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 학생이 교육기자재, 학습준비물 등 교육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교육쇼핑몰 구축사업, EBS메인 홈페이지와 다양한 매체의 트래픽 자원을 활용하는 온라인 광고사업과 화상/전화영어 사업, 모바일 교육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LG U+는 이번 협약을 통해 EBS교육사업 공동 추진은 물론, 교육사업 현황분석을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교육시장에 대한 경험을 쌓아 향후 교육플랫폼 기반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LG U+는 교육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미래엔(대표 김영진/구 대한교과서), 에듀윌(대표 양형남/http://eduwill.net),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이대호/www.edubox.com)와 협력계약을 체결해 EBS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와 협력해 교육 쇼핑몰 서비스를 구축 및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LG U+는 국내 최고의 교육관련 업체들과 협력하여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 및 공급할 뿐만 아니라 EBS와 공동으로 새로운 교육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낼 계획이다.
LG U+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EBS 교육콘텐츠 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이러닝을 넘어 스마트러닝으로의 변화를 추진해 공교육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 교육사업이 아닌 차원높은 교육 플랫폼 구축을 완성해 탈통신 세계일등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BS 신용섭 사장은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EBS와 스마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는 LG U+와 함께 교육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스마트러닝 시대,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콘텐츠를 개척•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EBS는 향후 LG U+를 비롯해 협력 업체들과 함께, 새로운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EBS 본사 대회의실에서 LG U+ 이상철 부회장과 EBS 신용섭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학프리미엄 사업 ▲평생교육 사업 ▲교육쇼핑몰 사업 ▲온라인 광고사업 ▲화상/전화영어 사업 ▲모바일 교육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존의 온라인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모바일 서비스 및 신규 교육서비스를 발굴해 디지털 교육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중학프리미엄 사업을 통해 EBS공통플랫폼을 기반으로 중학교 과목별 강의 콘텐츠를,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공무원 시험대비, 어학 및 한자, 공인중개사 시험 등을 대비하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한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 학생이 교육기자재, 학습준비물 등 교육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교육쇼핑몰 구축사업, EBS메인 홈페이지와 다양한 매체의 트래픽 자원을 활용하는 온라인 광고사업과 화상/전화영어 사업, 모바일 교육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LG U+는 이번 협약을 통해 EBS교육사업 공동 추진은 물론, 교육사업 현황분석을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교육시장에 대한 경험을 쌓아 향후 교육플랫폼 기반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LG U+는 교육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미래엔(대표 김영진/구 대한교과서), 에듀윌(대표 양형남/http://eduwill.net),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이대호/www.edubox.com)와 협력계약을 체결해 EBS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와 협력해 교육 쇼핑몰 서비스를 구축 및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LG U+는 국내 최고의 교육관련 업체들과 협력하여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 및 공급할 뿐만 아니라 EBS와 공동으로 새로운 교육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낼 계획이다.
LG U+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EBS 교육콘텐츠 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이러닝을 넘어 스마트러닝으로의 변화를 추진해 공교육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 교육사업이 아닌 차원높은 교육 플랫폼 구축을 완성해 탈통신 세계일등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BS 신용섭 사장은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EBS와 스마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는 LG U+와 함께 교육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스마트러닝 시대,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콘텐츠를 개척•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EBS는 향후 LG U+를 비롯해 협력 업체들과 함께, 새로운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