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경기불황에도 우수인재 채용 강화한다
2013.01.10LG U+(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수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섰다.
‘탈통신 일등기업’을 목표로 LG U+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채용 전담팀을 신설하고 국내 주요대학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함은 물론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도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인재 모셔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한 LG그룹의 인재 확보전략과 맥락을 같이 하여 대졸 공채 규모도 ‘10년 180명 수준에서 매년 꾸준히 확대해 올해는 전년 채용규모 300명 대비 17% 증가한 3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 U+는 1월 7일 동계 인턴십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만 160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19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영업, 마케팅, 기술, 일반 사무 등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진행하며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4주에서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지원자를 엄선하여 채용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처럼 LG U+가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배경은 지난해 LTE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2위를 선점한 데 따른 자신감과 올해 더욱 공격적인 경영으로 LTE 1위 사업자로 발돋움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채용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LG U+는 지원자의 채용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공식 홈페이지(recruit.lguplus.co.kr)외에도 페이스북 채용 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채용 페이지의 경우 지원자가 채용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SNS의 쌍방향 소통기능을 활용해 지원자 편의를 극대화 했다.
LG U+ 양무열 채용팀장은 “경쟁이 치열한 통신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인재 확보가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젊고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탈통신 일등기업’을 목표로 LG U+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채용 전담팀을 신설하고 국내 주요대학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함은 물론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도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인재 모셔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한 LG그룹의 인재 확보전략과 맥락을 같이 하여 대졸 공채 규모도 ‘10년 180명 수준에서 매년 꾸준히 확대해 올해는 전년 채용규모 300명 대비 17% 증가한 3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 U+는 1월 7일 동계 인턴십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만 160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19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영업, 마케팅, 기술, 일반 사무 등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진행하며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4주에서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지원자를 엄선하여 채용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처럼 LG U+가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배경은 지난해 LTE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2위를 선점한 데 따른 자신감과 올해 더욱 공격적인 경영으로 LTE 1위 사업자로 발돋움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채용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LG U+는 지원자의 채용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공식 홈페이지(recruit.lguplus.co.kr)외에도 페이스북 채용 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채용 페이지의 경우 지원자가 채용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SNS의 쌍방향 소통기능을 활용해 지원자 편의를 극대화 했다.
LG U+ 양무열 채용팀장은 “경쟁이 치열한 통신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인재 확보가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젊고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