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로 바로가기

LG

영문ENG
선택됨계열사선택됨재단선택됨관련 사이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HSAD LG CNS D&O LG경영연구원 LG트윈스 LG세이커스 LG공익재단 LG상남언론재단 LG아트센터 LG상남도서관 LG사이언스홀 화담숲 LG연암학원
정도경영 LG커리어스
영문ENG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LG 소개
LG Way CI 역사 주요 계열사 LG사이언스파크
미디어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ESG
전략 목표와 성과 활동 정책 보고서
IR
기업지배구조 재무정보 공시정보 IR정보 Contact IR
채용
ESG 소식 보도자료 동영상 소셜미디어
LG전자

‘옵티머스 G 코도반 레드’ 출시

2013.01.08
  • 공유 url복사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트위터
  • 공유 지메일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8일 이통 3사를 통해 와인 컬러의 ‘옵티머스 G 코도반 레드’를 출시했다.

‘옵티머스 G’의 색상에 ‘플래티넘 화이트(Platinum White)’, ‘오닉스 블랙(Onyx Black)’에 이어 ‘코도반 레드(Cordovan Red)’가 추가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

‘옵티머스 G 코도반 레드’는 색감과 광택에서 코도반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코도반은 최고급 말 가죽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한 필의 말에서 소량만 생산할 수 있어 희귀성이 높다.

LG전자는 자체 소비자조사를 통해 ‘코도반 레드’가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색상이며,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게 돋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코도반 레드’는 짙은 브라운에서 레드로 옮겨오는 색상으로 명품 구두, 가방 등 패션은 물론 가구, 인테리어, 자동차 등에서도 인기컬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G전자가 내놓은 ‘옵티머스 G’의 컬러는 블랙, 화이트, 레드 앞에 모두 수식어가 붙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옵티머스 G’ 뒷면에 적용된 ‘크리스탈 리플렉션’공법은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여러 색상으로 보이는데, 기존의 블랙, 화이트, 레드 등의 표기만으로는 본연의 색상 표현이 어려워 각각 ‘오닉스’, ‘플래티넘’, ‘코도반’ 등 소재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국내외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고객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진 만큼 ‘옵티머스 G’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옵티머스G’는 퀄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업계최고의 기술 리더들과 협업해 세계최강의 하드웨어 사양을 구현했고, 사용자 경험에서도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 이전글진정한 스마트 라이프 위한 제품 공개
  • 다음글올해 20조원 투자, 지난해 보다 3조원 이상 늘려
목록
  • 유튜브
  • 페이스북
  • 네이버 포스트
  • 인스타그램
  • LG 소셜미디어 맵

사이트맵 고객문의

Copyright ⓒ 2022 LG Communication Center, HSAD.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