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자인 철학, '레드닷'에서도 통했다

2017.08.11
LG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대형 올레드 설치 작품 ‘미래의 감각(S.F_Senses of the Future)’이 10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Spatial Communication)’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LG는 ‘미래의 감각’으로 지난 4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대상(Winner)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의 감각’은 인간을 향한 배려와 교감 속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LG의 디자인 철학을 표현한 대형 올레드 설치 작품이다.
 
세계적 디자이너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와 협업해  ▲55인치 양면 올레드 사이니지와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로 만든 17개의 ‘미래의 감각 의자(S.F Chair)’와 ▲소형 올레드 조명 모듈 약 3만개로 만든 가로 16m, 세로 5m 크기의 ‘태양의 벽(Wall of the Sun)’으로 인간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이미지를 따뜻하고 아름다운 빛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LG가 이번에 수상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Best of the Best)은 올해 전체 출품작 중 상위 약 0.8%에만 수여했으며,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50개국 8,051개 작품들이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들은 최고상 선정 이유로 “작품 컨셉이 직접적인 제품의 노출보다도 올레드 기술을 활용해 그 자체의 조명과 색상으로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공간 전시를 구현했다”라며, “미니멀하면서도 창의적인 환경을 구성해 기술의 강점을 인상적으로 표현해 완벽한 연출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도 ▲G6/V20 GUI(Graphical User Interface) ▲LG 스마트 냉장고 UX(User Experience)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포장디자인 ▲LG창립 70주년 기념 포터블스피커 포장디자인 ▲LG 포터블스피커 미니 아티스트 시리즈 포장디자인 ▲VR 포장디자인 등 커뮤니케이션 부문 6개 상을 수상했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와 LG 스마트 냉장고는 지난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입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포장디자인에 블랙과 화이트의 색상 대비를 통해 얇은 패널 두께를 형상화하며 초슬림 TV라는 제품 컨셉을 강조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두께가 4mm도 채 되지 않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느낌을 주는 월페이퍼 디자인을 적용해 화질, 디자인, 사운드 등에서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모두 구현했다.
 
LG 스마트 냉장고는 상단 냉장실 오른쪽 문의 투명 매직스페이스에 풀HD 29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더해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안을 볼 수 있는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레드닷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LG

온라인은 흔히 '장벽이 없는 세상'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로 다가가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눈을 감고, 혹은 귀를 막고 온라인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해 보면 바로 불편함을 깨닫게 됩니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플레이버튼이나 메뉴가 화면상의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없고, 귀가 들리지 않으면 동영상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바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제약 없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하고자,
LG 홈페이지 www.lg.co.kr 이 2012년 8월 1일,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로부터'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웹 접근성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제약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을 일컫는 용어로, 누구라도 어떤 환경에서든지 정보 제공자가 의도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규격으로, 장애인들만을 위한 개념은 아닙니다.
비장애인이 마우스나 스피커 등을 쓰지 못하는 환경이나 컴퓨터가 아닌 다른 미디어를 사용할 때, 무리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이기도 합니다.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은 장애인∙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평가 방법 및 기준

13개 지침 22개 검사항목에 대해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의 엄정한 3단계 심사절차를 거쳐 합격한 사이트에 대하여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22개 검사항목은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4개 원칙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평가시에는 기술성 평가와 사용성 평가를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하여 접근성 지침에 맞는 기술적인 구현 여부와 동시에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용이 용이한 지 등의 여부를 장애인 당사자인 시각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지체 장애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며 평가하게 됩니다.

모든 평가가 끝난 후에는 적합/부적합을 나누어 판정을 하게 되는데, 적합 판정 시에는 WA 마크 발급하게 되고, 이를 부여 받은 기관은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교육, 복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LG.
앞으로도 더 좋은 생각들을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