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성진(趙成珍) 부회장, “지속가능한 고객 가치 위해 全社的 체질 변화 가속화”

2019.01.10
LG전자 (066570, www.lge.co.kr) 대표이사 CEO 조성진(趙成珍)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고객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성장과 변화를 통해 전사적인 체질 변화를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가전 부문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고,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준비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며,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성장 DNA들이 전사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수익-성장-시장지배력-자원재배치’로 이어지는 성장 공식 제시
 
조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글로벌 경기 하락,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의 산업 주도권 경쟁 등 혹독한 환경변화가 예상되지만 성장을 통해 헤쳐가자고 당부했다.
 
LG전자는 수익이 전제된 성장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수익 기반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또,육성사업에 자원을 재배치해 지속가능 성장의 토대를 탄탄히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모터, 컴프레서 등 핵심부품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플랫폼 최적화와 모듈러 디자인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도 높인다.
 
LG전자는 超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LG SIGNATURE)’등의 판매를 확대하고, 스타일러, 건조기 등 시장선도 제품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낸다.
 
LG전자는 자동차부품, 상업용에어컨, 디지털사이니지, 빌트인 등 B2B 사업과 오븐, 청소기, 정수기, 에어케어 등 B2C사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전사 관점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재배치하고 성장과 역량강화의 기틀을 마련한다.
 
■ 건전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3대 중점과제 추진
 
올해 조 부회장은 ▲수익성 기반의 성장주도형 사업으로 전환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선제적 미래준비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 구축 등 건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3대 중점과제도 추진한다. 
 
□ 수익성 기반의 성장주도형 사업으로 전환
 
LG전자는 주력사업의 수익 극대화, 육성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브랜드 강화 등을 통해 성장주도형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주력사업의 경우 상품기획과 R&D 효율성을 높이고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해 추가적인 자원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자원투입 효율화를 통해 확보된 자원을 육성사업에 투자해 성장에 가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또,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를 체계화하고 일관되고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LG 시그니처(LG SIGNATURE)’는 超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해 낙수효과를 극대화한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 (LG Objet)’ 등과 같은 전문 브랜드 구축을 위한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다.
 
□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선제적 미래준비
 
조 부회장은 미래준비에 있어서 LG전자의 강점을 기반으로 선제적 준비를 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에는 인력, 자본, 시스템 등 자원을 집중 투입해 조기에 사업화를 추진한다.
 
LG전자는 폭넓은 제품군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제품에 특화된 지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B2C 영역에서는 고객의 제품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B2B 영역에서는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봇사업은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단기적으로는 상업용 공간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로봇에 집중하고 , 중장기적으로 가정에서 삶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한 삶에 기여하는 가사로봇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 구축
 
조 부회장은 미래준비를 위해 도전하는 문화를 강조한다. 빠르게 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성공 방식, 관행적으로 해왔던방식에서 벗어나 한발 빠르게 시장을 살피고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그 가치를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는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선다. 조 부회장은 이러한 다양한 시도가 수용될 수 있도록 CEO로서  성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준비 위한 R&D 투자와 역량강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래준비를 위한 R&D 투자와 역량강화도 일관되게 추진된다.
 
LG전자는 사업화 관점에서 R&D 기술을 철저히 검증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검증된 기술은 의미 있는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기에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전문가, 국내외 대학 등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난해 캐나다에 토론토인공지능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있는 연구조직을 통합, 재편해 ‘북미 R&D 센터’를 신설했다.
 
LG전자는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강화한다. 계열사의 핵심부품을 활용한 미래제품을 준비하고 이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갈 계획이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LG

온라인은 흔히 '장벽이 없는 세상'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로 다가가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눈을 감고, 혹은 귀를 막고 온라인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해 보면 바로 불편함을 깨닫게 됩니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플레이버튼이나 메뉴가 화면상의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없고, 귀가 들리지 않으면 동영상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바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제약 없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하고자,
LG 홈페이지 www.lg.co.kr 이 2012년 8월 1일,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로부터'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웹 접근성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제약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을 일컫는 용어로, 누구라도 어떤 환경에서든지 정보 제공자가 의도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규격으로, 장애인들만을 위한 개념은 아닙니다.
비장애인이 마우스나 스피커 등을 쓰지 못하는 환경이나 컴퓨터가 아닌 다른 미디어를 사용할 때, 무리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이기도 합니다.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은 장애인∙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평가 방법 및 기준

13개 지침 22개 검사항목에 대해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의 엄정한 3단계 심사절차를 거쳐 합격한 사이트에 대하여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22개 검사항목은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4개 원칙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평가시에는 기술성 평가와 사용성 평가를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하여 접근성 지침에 맞는 기술적인 구현 여부와 동시에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용이 용이한 지 등의 여부를 장애인 당사자인 시각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지체 장애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며 평가하게 됩니다.

모든 평가가 끝난 후에는 적합/부적합을 나누어 판정을 하게 되는데, 적합 판정 시에는 WA 마크 발급하게 되고, 이를 부여 받은 기관은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교육, 복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LG.
앞으로도 더 좋은 생각들을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