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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방글라데시 시골마을에 ‘깨끗한 물’ 선물

2017.05.04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방글라데시 시골마을에 상수공급시설을 만들고 깨끗한 물을 선물했다. 수혜 대상은 2500가구의 지역 주민들이다.
 
LG전자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현지시간 3일 방글라데시 시라지간지(Sirajganj) 지역에서 상수공급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이호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부사장), 김정석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지부장, 시라지간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와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6월 시라지간지 지역의 3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상수공급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이 시설은 지하 100m 이하에 있는 깨끗한 지하수를 끌어올려 저수탱크에 저장한 후, 상수도관을 통해 각 가정에 공급한다. LG전자와 굿네이버스는 인근 마을의 주민들도 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 식수시설도 만들었다. 이 시설을 활용하면 총 2,500가구 12,5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혜택을 본다.
 
방글라데시는 수질오염이 심각한 국가다. 특히 저소득층이 마시는 식수에는 독극물의 일종인 비소 성분이 많아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 기준 최소 2천만 명의 방글라데시 국민들이 식수 오염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추산했다.
 
LG전자와 굿네이버스는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행진, 어린이 대상 손씻기 교육 등을 실시해 위생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2014년부터 방글라데시에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방문해 건강검진, 위생교육 등을 해주는 건강증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만 명의 방글라데시 국민이 혜택을 받았다.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이호 부사장은 “식수 오염으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해 LG전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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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흔히 '장벽이 없는 세상'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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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제약 없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하고자,
LG 홈페이지 www.lg.co.kr 이 2012년 8월 1일,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로부터'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웹 접근성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제약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을 일컫는 용어로, 누구라도 어떤 환경에서든지 정보 제공자가 의도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규격으로, 장애인들만을 위한 개념은 아닙니다.
비장애인이 마우스나 스피커 등을 쓰지 못하는 환경이나 컴퓨터가 아닌 다른 미디어를 사용할 때, 무리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이기도 합니다.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은 장애인∙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평가 방법 및 기준

13개 지침 22개 검사항목에 대해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의 엄정한 3단계 심사절차를 거쳐 합격한 사이트에 대하여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22개 검사항목은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4개 원칙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평가시에는 기술성 평가와 사용성 평가를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하여 접근성 지침에 맞는 기술적인 구현 여부와 동시에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용이 용이한 지 등의 여부를 장애인 당사자인 시각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지체 장애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며 평가하게 됩니다.

모든 평가가 끝난 후에는 적합/부적합을 나누어 판정을 하게 되는데, 적합 판정 시에는 WA 마크 발급하게 되고, 이를 부여 받은 기관은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교육, 복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LG.
앞으로도 더 좋은 생각들을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