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라 불리는 것들이 있죠.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것들을 하나의 제품으로 출시하고 꿈꿔왔던 기술이 실현되는 순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됩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발명과 발견은 ‘세계 최초’라는 호칭을 얻고자 노력한 산물인지도 모릅니다.
1958년 국내 최초의 전자회사인 금성사 설립 후 진공관 라디오, 냉장고, 흑백 TV, 선풍기, 에어컨 등 수많은 전자 제품을 국내 최초로 생산한 LG는 이후에도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며 전설적인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84형 울트라HD TV에 이어 이번 OLED TV까지 최초로 출시하며 세계 차세대 TV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죠.
'차원이 다른 꿈의 화질'을 제공하는 LG 차세대 55형 크기 'OLED TV(모델명: 55EM9700)'를 소개합니다.
OLED TV 시장의 눈부신 전망
1월 14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오는 2014년 OLED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돼 2016년이면 울트라HD(UHD) TV의 출하량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 2016년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시장의 주류 제품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차세대 TV 시장을 이끌 OLED TV, 그 중심에 LG가 올해 초 세계 최초로 출시한 55형 OLED TV가 있습니다.
OLED TV로 또 다른 ‘세계 최초’ 신화를 만들어내다

1927년 미국의 필로 판스워스(Philo Taylor Farnsworth)가 최초의 브라운관 TV를 개발하며 TV의 역사된 이래 전 세계 수많은 업체들이 TV 시장을 선도하기위한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TV 시장에서 빠르게 미국을 추격해오던 일본 TV 업체인 세이코 엡손(Seiko Epson)과 후지쓰(Fujitsu)가 LCD TV와 PDP TV를 각각 최초 출시하면서 2세대 평판TV 시장을 열자 더욱 힘을 내게 되었죠. 이 가운데 LG는 최근 몇 년간 LED TV 출시 경쟁, 3D TV 기술력 경쟁 등을 겪으며 세계 정상에 오르며 시장을 석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세대 TV라 할 수 있는 OLE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드디어 ‘선도자(First Mover)’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죠, 전자식 TV가 등장한 지 86년, 2세대 시장이 열린 지 무려 30년 만의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OLED TV를 출시한 LG는 세계 차세대 TV 시장의 선두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번 LG의 세계 최초 OLED TV 출시는 그 동안 TV 시장을 주름잡으면서도 ‘후발주자’ 이미지를 벗지 못했던 한국이 미국, 일본을 따돌리고 드디어 차세대 TV의 종주국 위치에 올랐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지난 2일부터 백화점, 베스트샵 등 총 32곳에 전시,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주류 LCD TV를 대체할 OLED TV의 복잡한 양산 문제를 해결한 LG 고유의 WRGB 방식을 통해 향후 국가 “먹거리” 리스트에 ‘차세대 OLED TV’를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에도 주목할 만합니다.
1분기 중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 OLED TV의 눈부신 활약. 앞으로 기대할 만하겠죠?
LG만의 WRGB방식을 적용한 차원이 다른 화질
그렇다면 이쯤에서 세계 OLED TV 시장을 이끌어 갈 LG OLED TV의 기술을 한번 살펴볼까요?
LG OLED TV의 특장점으로 우선 크게 정확하고 깊은 색상, 폭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의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또한, 4mm대 초슬림 두께 및 10kg 초경량 디자인, OLED 패널 자체만의 무게는 3.5kg으로, 기존 LCD패널대비 1/5 수준의 초 경량화에 성공해 ‘ABOVE AND BEYOND’ 콘셉트를 완성한 LG OLED TV는 2012년 국내외 기술 및 디자인상 휩쓴 유일한 OLED TV로 자리매김했죠.

LG 고유의 ‘WRGB 방식’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적용한 LG OLED TV는 기존 ‘RGB 방식’에 적용하던 RGB(Red, Green, Blue) 픽셀에 W(White) 픽셀을 추가, 4컬러(Color) 픽셀을 통해 더 밝고 화려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TV의 이미지를 착각에 의한 평면으로 인식하기보다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이미지로 느껴지게 하는 것이죠. 이에 4컬러 픽셀에서 나오는 빛을 한 번 더 정제해 고르게 분산시키는 ‘컬러 리파이너(Color Refiner)’ 기술을 적용, 어느 위치에서 시청해도 화질 손실이 거의 없는 폭넓은 시야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더욱 편안한 자세로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죠.
또 한 가지, LG의 WRGB 방식은 흰색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RGB 픽셀을 한꺼번에 모두 켜야 하는 RGB방식에 비해 White 픽셀을 통해 흰색을 직접 구현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 및 제품 수명 측면에서도 탁월한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자체 발광하는 소자를 통해 무한대의 명암비를 구현해 어두운 영역부터 밝은 영역까지 정확하고 깊은 색상을 표현합니다. 또 기존 LED TV보다 100배 이상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한다고 하네요. LG OLED TV라면 오히려 실제로 마주하는 풍경이나 인물보다 생동감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LG만의 독보적인 시네마 3D 기술을 적용해 깜박임 없는 화면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여기에 ‘무반사(Anti-Reflection)’ 코팅 처리 기술로 외부광의 간섭을 최소화, 시청 환경도 최적화했죠. 이만하면 차세대 TV 시장의 ‘선도자’로 손색이 없겠죠? LG OLED TV의 놀라운 이야기는 마이크로사이트 ( http://www.lgoled.tv ) 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형 OLED TV 세계 최초 개발, 세계 최초 양산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LG의 OLED 기술
LG는 1998년 OLED 연구개발을 시작해 2009년 RGB 방식으로 15인치 OLED TV를 시장에 선보이며 OLED 대형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초기에는 RGB 및 WRGB OLED 방식을 동시에 연구하며 더 우수한 기술을 위해 노력했는데요, 2010년 15" 제품을 RGB와 WRGB로 만들어 끊임없이 비교 연구한 결과 WRGB OLED의 우수성을 확인했고, 이후에는 WRGB OLED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러한 바탕에는 2008년 Kodak 특허 인수를 통해 WRGB OLED 특성향상을 이루는 등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OLED는 제조 공정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유리기판 대신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하는데 유리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만든 양 옆이 오목하게 휘어진 화면을 적용한 ‘곡면(曲面) 올레드TV(모델명: EA9800)’가 올해 CES에 출품되어,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 역사에 획을 긋는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의 결정체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OLED TV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또 한 가지, 바로 ‘안정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OLED 패널을 만들 수 있는가’ 의 문제입니다.
LG는 세계 최초로 55형 OLED TV 양산은 물론 3월 중 미국시장 진출까지 선언할 정도의 자신감을 앞세워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놀라운 혁신으로 전 세계 TV 시장을 이끌어갈 LG OLED TV.
LG의 혁신이 스스로 빛을 발하며 ‘세계 최초’의 기술을 구현해 왔듯 LG OLED TV는 꿈의 차세대 TV로 전세계 TV시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LG의 의미 있는 첫걸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구본무 회장,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적 제품 개발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