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NNOVATION LG전자, ZKW 인수

이노베이션 LG의 기업혁신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LG전자, 글로벌 프리미엄 헤드램프 선도기업 ZKW 인수

■ LG전자·(주)LG , 26일 ZKW社 지분 100%를 11억 유로(한화 약 1조4,440억원)에 인수 계약 체결

  • □ 대표적 미래사업인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동차용 조명 사업’ 선정
  • □ 기술력과 잠재력 모두 갖춘 ZKW 인수, 차별화된 IT기술 기반 차세대 융복합 제품 개발 등 미래 자동차 부품 시장 주도할 계획
  • □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 강화 위한 인수합병(M&A)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

■ ZKW, BMW·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에 LED·레이저 등 프리미엄 헤드램프 공급

  • □ 고휘도 LED 주간주행램프, 레이저 헤드램프 등 차세대 제품 세계 최초 양산한 기술력
  • □ 지난해 매출 약 12억6,000만 유로(한화 약 1조6,500억 원), 최근 5년 연평균 20% 성장
  • □ 시장 선도 위한 R&D 투자 지속... 레이저 스캐닝 헤드램프 등 차세대 혁신 제품 개발

■ LG전자, 자동차 부품 성장동력 강화... ZKW, 전 세계로 사업 확대 계기... 융복합 연구 통한 차세대 제품 개발 등 글로벌 시장 선도할 양사 간
시너지 창출

  • □ 최근 오픈한 융복합 연구개발단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와 연계, 인텔리전트 라이팅 루션 등 자율주행 분야 차세대 제품 개발
  • □ 리어램프 중심이었던 자동차용 조명 사업을 헤드램프 포함한 전 영역으로 확대
  • □ ZKW 헤드램프 사업, LG전자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 통해 전 세계로 확대하는 계기
  • □ ZKW 현 경영진 유지, 오스트리아 현지 직원 고용도 최소 5년 간 유지

■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LG전자의 앞선 IT기술과 ZKW의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술을 결합해 자동차용 조명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것”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자동차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전문 제조회사인 ZKW를 인수한다.

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거쳐 ZKW社 지분 70%를 7억7,000만 유로(한화 약 1조10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LG도 이 회사 지분 30%를 3억3천만 유로(한화 약 4,332억 원)에 인수키로 했다.

LG전자는 대표적인 미래사업인 자동차 부품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동차용 조명 사업’을 선정, 앞선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모두 갖춘 ZKW 인수를 결정했다. ZKW는 자동차용 핵심 조명 부품인 헤드램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IT기술을 보유한 LG전자는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ZKW 인수를 통해 자동차 부품 사업의 포트폴리오 강화는 물론, 차세대 융복합 제품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자동차 부품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수합병(M&A)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자동차용 조명 사업 관련 이미지

■ ZKW, BMW·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에 LED·레이저 등 프리미엄 헤드램프 공급

ZKW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고휘도 LED 주간주행 램프, 레이저 헤드램프와 같은 차세대 광원을 탑재한 프리미엄 헤드램프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에 이러한 프리미엄 헤드램프를 공급하고 있다. 생산량 기준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 톱(Top)5[1]에 꼽히는 선두업체다.

ZKW의 지난해 매출은 약 12억6,000만 유로(한화 약 1조6,500억 원)이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램프 내 광원을 픽셀 단위로 제어할 수 있는 매트릭스(Matrix) LED 헤드램프 양산에도 성공했다. 이 제품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할 경우에도 반대 차선 운전자가 눈이 부실 수 있는 부분의 빛을 꺼주는 식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R&D 투자도 지속한다. ZKW는 차세대 혁신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레이저 스캐닝 헤드램프와 1,000 픽셀 이상 고해상도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등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휘도 LED 주간주행 램프, 레이저 헤드램프 등의 이미지

■ LG전자, 자동차 부품 성장동력 강화... ZKW, 전 세계로 사업 확대 계기... 자율주행과 연계 등 융복합 연구 통해 글로벌 시장 선도할 양사 간 시너지 창출

LG전자는 이번 ZKW 인수로 자동차 부품 사업 중 ‘자동차용 조명 사업’이라는 성장동력을 대폭 강화, 글로벌 자동차 부품 티어1(Tier 1)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그 동안 ▲인포테인먼트 기기 ▲전기차 솔루션 ▲안전 및 편의장치 세 가지 분야에서 자동차 부품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자동차 부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VC사업본부는 지난 해 전년 대비 26% 증가한 3조 4,8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리어램프 중심이었던 자동차용 조명 사업을 이번 ZKW 인수를 통해 헤드램프를 포함한 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ZKW 관련 이미지

글로벌 자동차용 조명 시장은 지난해 245억 달러(한화 약 28조 원) 규모에서 2020년에는 290억 달러(한화 약 33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헤드램프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207억 달러(한화 약 24조 원)로 전체 자동차용 조명 시장의 70%가 넘으며[2], 2020년까지 연평균 5%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ZKW를 인수한 LG전자가 주력할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업체가 차세대 광원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입장벽도 높다.

LG전자는 최근 오픈한 융복합 연구개발단지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와 연계해 자율주행 분야 차세대 제품 개발 등 글로벌 자동차용 조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양사 간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자율주행 카메라를 비롯한 센서 및 차량용 통신으로부터 받은 다양한 정보나 경고를 고해상도로 노면에 표시해 주는 인텔리전트 라이팅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프리미엄 완성차 및 제품군에 집중되어 있는 ZKW의 헤드램프 사업을 LG전자의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완성차 업계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 후에도 ZKW는 현재의 경영진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며, 오스트리아 현지 직원들의 고용도 최소 5년 간 유지된다.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인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G전자 자동차 부품 사업의 성장동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LG전자의 앞선 IT기술과 ZKW의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술을 결합해 자동차용 라이팅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1] ZKW, Hella, AL, Koito, Valeo. 시장조사기관 IHS 조사자료(2017년) 기준.
[2] 시장조사기관 IHS 자료를 기반으로 한 자체 추정치임.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LG

온라인은 흔히 '장벽이 없는 세상'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로 다가가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눈을 감고, 혹은 귀를 막고 온라인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해 보면 바로 불편함을 깨닫게 됩니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플레이버튼이나 메뉴가 화면상의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없고, 귀가 들리지 않으면 동영상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바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제약 없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하고자,
LG 홈페이지 www.lg.co.kr 이 2012년 8월 1일,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로부터'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웹 접근성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제약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을 일컫는 용어로, 누구라도 어떤 환경에서든지 정보 제공자가 의도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규격으로, 장애인들만을 위한 개념은 아닙니다.
비장애인이 마우스나 스피커 등을 쓰지 못하는 환경이나 컴퓨터가 아닌 다른 미디어를 사용할 때, 무리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이기도 합니다.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은 장애인∙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평가 방법 및 기준

13개 지침 22개 검사항목에 대해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의 엄정한 3단계 심사절차를 거쳐 합격한 사이트에 대하여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22개 검사항목은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4개 원칙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평가시에는 기술성 평가와 사용성 평가를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하여 접근성 지침에 맞는 기술적인 구현 여부와 동시에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용이 용이한 지 등의 여부를 장애인 당사자인 시각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지체 장애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며 평가하게 됩니다.

모든 평가가 끝난 후에는 적합/부적합을 나누어 판정을 하게 되는데, 적합 판정 시에는 WA 마크 발급하게 되고, 이를 부여 받은 기관은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교육, 복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LG.
앞으로도 더 좋은 생각들을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