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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국내 최초 '페트병 재활용 가구용 필름' 출시

■ 재활용 페트 사용시 문제되는 색상·품질 편차 및 박리문제 독자 기술로 해결, 국내 가구용 필름 업체 최초로 양산

  • □ 기술 까다로워 해외에서도 일본 업체 한 곳만 개발

■ 84㎡ 아파트 한 세대 주방가구에 적용할 경우 약 70개 페트병 재활용,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도 기여

■ 환경 친화적인 제품 늘리고 있는 유럽 및 북미 가구업체로 공급 예정,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할 것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국내 최초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리사이클(Recycle) 가구용 필름’을 출시했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소재인 합판(MDF/PB) 표면에 붙여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하는 표면 마감재다. 나무는 물론 마블이나 메탈에 이르는 여러 패턴과 유·무광 질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주방 싱크대, 옷장, 책상 등 여러 가구에 적용되는 소재다.

그 동안 가구용 필름 업계에서는 페트병의 불순물로 인한 제품의 색상과 품질의 편차, 합판과 가구용 필름 사이가 벌어지는 박리 현상 문제로 인해 재활용 페트(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를 가구용 필름 원료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LG하우시스는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는 독자 기술로 박리 문제와 색상 및품질 편차를 해결, 페트병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가구용 필름을 국내 최초로 양산하게 됐다. 이에 대한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해외에서도 페트병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가구용 필름을 개발한 기업은 일본 업체 한 곳뿐이다.

LG하우시스의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전용면적 84㎡(구 34평형) 아파트 한 세대의 주방가구(싱크대)에 적용할 경우 약 70개의 페트병이 재활용된다.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사용한 인테리어 이미지

LG하우시스의 가구용 필름 연간 생산량을 고려하면 年 약 1,500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 할 수 있어,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 섬, 분리수거 대란 등의 환경 문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식·음료 용기로 활용될 만큼 안전성이 검증된 소재인 페트(PET)를 활용한 가구용 필름을 지난 ‘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하여 국내 가구용 필름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이번에 재활용 페트를 원료로 한 제품까지 선보이며 앞선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

LG하우시스는 현재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가구용 필름 시장에서 일본 업체와 1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의 의미가 유해물질 저감에서 자원 순환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인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통해 확고한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LG하우시스 표면소재사업부장 강신우 전무는 “환경 친화적 제품을 늘리고 있는 유럽 및 북미 등 글로벌 가구업체로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공급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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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흔히 '장벽이 없는 세상'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로 다가가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눈을 감고, 혹은 귀를 막고 온라인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해 보면 바로 불편함을 깨닫게 됩니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플레이버튼이나 메뉴가 화면상의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없고, 귀가 들리지 않으면 동영상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바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제약 없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하고자,
LG 홈페이지 www.lg.co.kr 이 2012년 8월 1일,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로부터'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웹 접근성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제약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을 일컫는 용어로, 누구라도 어떤 환경에서든지 정보 제공자가 의도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규격으로, 장애인들만을 위한 개념은 아닙니다.
비장애인이 마우스나 스피커 등을 쓰지 못하는 환경이나 컴퓨터가 아닌 다른 미디어를 사용할 때, 무리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이기도 합니다.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은 장애인∙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평가 방법 및 기준

13개 지침 22개 검사항목에 대해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의 엄정한 3단계 심사절차를 거쳐 합격한 사이트에 대하여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22개 검사항목은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4개 원칙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평가시에는 기술성 평가와 사용성 평가를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하여 접근성 지침에 맞는 기술적인 구현 여부와 동시에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용이 용이한 지 등의 여부를 장애인 당사자인 시각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지체 장애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며 평가하게 됩니다.

모든 평가가 끝난 후에는 적합/부적합을 나누어 판정을 하게 되는데, 적합 판정 시에는 WA 마크 발급하게 되고, 이를 부여 받은 기관은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교육, 복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LG.
앞으로도 더 좋은 생각들을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