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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격표시기(ESL), 유통 매장 ‘디지털 혁신’ 이끈다

■ GS수퍼마켓 전국 100개 점포에 50만 개 전자가격표시기(ESL) 공급 계약 체결

  • □ IoT 기술로 상품 가격 정보를 전국 매장에 실시간 전달 및 반영
  • □ 유통 매장의 혁신 인프라로 성능과 안정성 인정받아 내년까지 전체 300개 매장으로 확대 공급키로
  • □ 향후 1조원대 전자가격표시기(ESL) 잠재시장 전망, 금번 사업으로 ESL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
  • □ 국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 계획

■ 유통에 특화된 전자가격표시기(ESL) 솔루션으로 스마트한 매장 관리

  • □ 가격표 인쇄에 들어가는 비용(종이, 코팅, 각종 소모품, 디자인) 절감, 매장 직원이 수작업으로 가격표 교체하는 단순 업무시간 단축, 중앙 서버에서 가격정보를 변경하면 게이트웨이 통해 ESL에 자동 반영
  • □ 현장 대응이 중요한 유통 매장에 ‘모바일 매니저’ 등 차별화된 기능 적용, 신선식품의 재고 및 폐기에 따른 기회비용 절감
  • □ O2O(Online-to-Offline) 서비스와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창출 가능

LG CNS가 국내 최초로 전국 유통 매장에 전자가격표시기(ESL: Electronic Shelf Label, 이하 ESL)’을 공급하게 되면서 ESL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LG CNS는 최근 GS수퍼마켓 100여 개 매장에 ESL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ESL 공급에 착수했다.

전자가격표시기(ESL) 이미지

ESL은 전자종이(EPD) 기반의 소형 디스플레이 기기로, IoT 기술을 활용하여 중앙 서버에서 상품 가격정보를 변경하면 게이트웨이를 통해 상품 판매대의 전자가격표시기에 자동 반영된다.

LG CNS는 지난 2016년 GS수퍼마켓 도곡렉슬점에 ESL를 시범 운영해, ESL 솔루션의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고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장 주도 전략으로 Digital Innovation을 가속화하는 GS수퍼마켓은 매장의 서비스 인프라 혁신의 일환으로 2018년까지 ESL을 전체 300여 개 매장에 확산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GS수퍼마켓 100여 개 매장에 50만개 ESL이 10월까지 설치된다.

국내 ESL 시장은 중대형 유통 매장을 기준으로는 7천억원 규모이며, 소형 유통 매장까지 합하면 1조원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유통 매장에 특화된 ESL 솔루션으로 스마트한 매장 관리

ESL은 전자종이에 표기 오류 없이 상품 가격 정보를 전국 매장으로 실시간 반영할 수 있다.

매장은 가격표 인쇄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종이, 코팅, POP, 프린터소모품, 디자인 등)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 직원이 수작업으로 가격표를 일일이 교체하는 불편함을 없애 가격표 관리에 들어가는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GS수퍼마켓에 적용되는 LG CNS만의 ESL 특징은
▲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상품별 마케팅을 위한 중앙 통합관제 시스템
▲ 매장의 고객 유형, 규모 등을 고려하여 각 매장별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모바일 매니저
▲ 중앙 통합관제로 상품 재고정보 연계를 통한 상품 관리 등이다.

전자가격표시기(ESL) 이미지

특히, LG CNS ESL ‘모바일 매니저’는 상품판매자가 매장에서 가격을 유연하게 책정하여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특화된 기능이다.

신선도가 중요한 농수축산 1차 식품의 경우 상황에 따라 모바일 매니저로 시간한정 할인판매(Time Sale)를 적용함으로써 신선식품의 재고 및 폐기에 따른 기회비용을 대폭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ESL은 O2O(Online-to-Offline) 서비스와 연계되어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에 핵심 인프라로 기대되는 가운데, 유통 매장 혁신의 수단으로 그 가치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향후 NFC 기능이 탑재된 ESL에 스마트폰을 태깅(Tagging)하여 상품을 담아 결제하면, 가까운 매장에서 집으로 배달해주는 태그앤드고(Tag-and-Go)와 같은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GS수퍼마켓사업부 김용원 부사장은 “GS수퍼마켓 ESL의 전국 확산은 자동화된 가격관리시스템의 도입을 넘어, IoT 기반의 종합적인 매장 서비스 혁신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다양한 산업의 혁신 인프라로 ESL 활용범위 넓히는 LG CNS

전자종이 기반의 ESL은 무선통신, 센서 등 다양한 IoT 요소들이 적용되면서 유통 영역내 상품 정보 표시를 넘어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이끄는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LG CNS는 전자종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 CNS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이 필요한 국내 대형제약사의 제조실, LG그룹 계열사의 사무실 개인명패, 회의실 등에 ESL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병원, 공장 등 각 산업에 ESL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검증된 ESL 솔루션을 가지고 해외시장까지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 대형 유통사에 ESL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본 계약을 협의 중이다.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생각, LG 홈페이지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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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온라인은 흔히 '장벽이 없는 세상'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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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제약 없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하고자,
LG 홈페이지 www.lg.co.kr 이 2012년 8월 1일,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로부터'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웹 접근성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제약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을 일컫는 용어로, 누구라도 어떤 환경에서든지 정보 제공자가 의도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규격으로, 장애인들만을 위한 개념은 아닙니다.
비장애인이 마우스나 스피커 등을 쓰지 못하는 환경이나 컴퓨터가 아닌 다른 미디어를 사용할 때, 무리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이기도 합니다.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

웹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은 장애인∙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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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검사항목은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4개 원칙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평가시에는 기술성 평가와 사용성 평가를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하여 접근성 지침에 맞는 기술적인 구현 여부와 동시에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용이 용이한 지 등의 여부를 장애인 당사자인 시각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지체 장애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며 평가하게 됩니다.

모든 평가가 끝난 후에는 적합/부적합을 나누어 판정을 하게 되는데, 적합 판정 시에는 WA 마크 발급하게 되고, 이를 부여 받은 기관은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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